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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중국의 약탈정책 극복 못해

중국의 갑질로, 한국기업은 탈출, 중국에 투자는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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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09-19

 

한국 기업들이 탈()중국 행렬에 나서 동남아 등 다른 지역에 투자하는 추세가 가속화 되는데, 피상적으로 사드 경제 보복때문이라고 떠들지만, 사실은 중국의 경제발전이 한국의 투자를 몰아낼 단계가 왔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기획적으로 공산당식 꼼수와 통제로써 사드 반대 하듯이 야만적으로 한국 기업들을 중국 땅에서 몰아내고 있는 것이다. 조선닷컴은 기업들 사이에 탈()중국 바람이 일고 있다. 사드 보복으로 중국 사업이 어려워지자 동남아·유럽·미국 등으로 생산 기지와 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국내 기업들의 해외 투자액이 작년보다 30%나 증가한 가운데 대()중국 투자는 30% 줄어든 11억 달러에 그쳤다. 2008년 이후 매년 30억 달러(33800억 원) 이상을 유지했다가 올해 들어 급격히 감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기업의 탈중국에 관해 조선닷컴은 무역 업계에서는 올해 중국 투자가 2003년 이후 14년 만에 20억 달러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상반기 국내 기업의 미국·일본·아일랜드·인도네시아·폴란드 등 비()중국 지역에 대한 투자는 작년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탈중국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중국 판매량이 50% 가까이 급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넥스트 차이나인 인도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조선닷컴은 지난 3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면담을 갖고 투자 방안을 협의했고 이달 7일에는 베트남 투자계획부 장관이 현대차 본사를 방문했다현대차는 현재 동남아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베트남 두 곳에 조립 공장을 짓고 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지난 7월 인도 법인을 세우고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에 2019년까지 모두 11억 달러(12400억 원)를 투입하는 생산 시설 건립에 나섰다며 조선닷컴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지난 4월부터 미국·일본·베트남을 잇달아 방문하며 중국 사업 위주였던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고 있다. 롯데는 3300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 하노이에 복합쇼핑몰을 짓고 있고, 호찌민에도 2조원 규모의 복합단지를 지을 계획이라며, 정현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본부장의 사드 보복으로 기업들이 당장은 어렵겠지만, 불확실성이 높은 중국 시장에 지나치게 의존했던 한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필요할 때에는 감언이설로 한국 기업의 유치를 유혹해서, 자신들이 기술을 따라 잡으면 몰아내는 야만적이고 약탈적인 외자유치정책을 중국은 펴고 있다.

 

감언이설로써 기업을 유치했다가 기술을 배우면 하루아침에 돌변하여 외국 기업가들을 몰아내는 중국의 약탈적 企業정책(차이나 리스크)의 사례에 관해 조선닷컴은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올 들어 중국 투자 계획을 일제히 철회했다. 작년부터 중국 정부가 한국 업체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인증을 미루는 데다 사드 사태가 오래가며 해결 기미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며 대신 삼성SDI는 헝가리 PDP 공장을 배터리 공장으로 전환해 내년 상반기 가동할 예정이다. LG화학도 폴란드에 배터리 공장을 새로 짓고 7월부터 시험 생산을 하고 있다. 2020년까지 이 공장에 4360억 원을 투자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중국 공장 건설 계획을 중단하고 이달 중 헝가리와 체코 가운데 유럽 공장 입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국에 들어 가면 다 중국 것이 된다(k****)”는 현상이다.
 
 

중국의 약탈적 외자유치정책에 관해 조선닷컴은 배터리업계 관계자의 중국 지자체들이 공장을 유치할 때는 모든 편의를 봐주겠다고 경쟁을 벌이더니, 경쟁력이 뛰어난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보이자 노골적으로 차별하기 시작했다. 삼성·LG가 생산한 배터리 인증을 계속 반려한 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가 없는 일이라는 주장을 소개했다. , 중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우자, 중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을 몰아내는 것이다. “2000년대 이후 국내 기업들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값싼 노동력을 보고 앞다퉈 중국에 진출했다며 조선닷컴은 중국은 2003년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제1 수출국으로 부상했고, 2013년에는 전체 수출의 26%를 중국이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한국 기업들이 2의 내수 시장으로 여기던 중국에서 썰물처럼 빠져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기업의 탈중국 바람에 관해 조선닷컴은 한류(韓流) 열풍까지 불면서 화장품·식품·유통 등 소비재 기업들도 중국에 공장을 짓고 유통망을 구축했다면서 하지만 사드 사태가 터지자 과도한 중국 의존은 독이 돼 돌아왔다. 롯데마트는 지난 10년간 2조원을 투자한 중국 매장 99곳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마트는 중국 사업을 접었다. 홈쇼핑 기업인 CJ오쇼핑은 중국 사업 구조조정에 나섰고 현대홈쇼핑은 현지 방송을 중단했다.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소비재 기업으로 꼽히던 오리온마저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64%나 감소했다. 문화 콘텐츠 산업도 사드 보복의 직격탄을 맞았다올해 상반기 한류 문화 콘텐츠 수지 흑자는 17990만 달러(203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 달러 가까이 감소했다는 한국은행 통계도 전했다.

 

중국 시장에서 밀려난 한국 기업들은 신시장 확대를 위해 전방위로 뛰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지난 12일 개막한 오송 화장품·뷰티 산업 엑스포에는 매년 200~300명씩 단체로 몰려오던 중국 바이어가 50여 명으로 줄었지만 이라크, 이스라엘, 수단, 알제리 등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 바이어들이 처음으로 참여했다.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도 각각 30명이 넘는 바이어가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며 한 화장품 업체 대표의 ()중국 전략을 택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이전투구식 경쟁을 벌여온 측면이 있다. 사드 위기가 오히려 중국 일변도였던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시장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전화위복의 긍정적 측면도 전했다기술만 도적질하고 내쫓는 중국에 계속 집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에서 쫓겨나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선 한국 기업들에 관해 조선닷컴은 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들은 중국 시장의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삼성전자는 베트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도 중국 생산 비중을 줄이고 태국, 베트남, 멕시코 공장의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식품업체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베트남 현지 식품 업체 3곳을 인수했고, 지난 7월에는 호찌민에 통합 생산 기지를 착공했다며 조선닷컴은 SM엔터테인먼트, CJ E&M의 탈중국 전략을 소개하면서, CJ E&M 고위 관계자의 상반기 중국 매출은 큰 폭으로 줄었지만 동남아 매출이 급증하면서 해외 매출(1405억 원)이 작년 상반기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평가도 전했다.

 

“‘한국 기업의 탈()중국이 사드 때문에 아니라 중국의 약탈 정책 때문이라는 사실에 관해 조선닷컴은 한국 기업들의 탈중국 행렬에 대한 중국 전문가들의 외국 기업은 철저히 중국 기업의 성장에 이용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사고방식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진단을 전하면서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의 개혁개방 때부터 중국 정부의 정책은 일관되게 (시장)을 내주고 뼈(기술)를 취한다는 것이었다는 주장과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경사무소장의 중국 정부가 IT(정보기술), 전기자동차 등 일부 핵심 산업 분야에서는 자국 기업 육성을 위해 이미 수년 전부터 외국계 기업의 활동을 규제하기 시작했다는 진단과 송원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의 중국 정부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이 늘어나자 한두 국가의 기업은 중국에서 사라져도 아쉬울 것 없다는 태도로 바뀌었다는 주장을 전했다.

 

시장을 열어주는 대신 외국 기업이 중국에 합작 회사를 차리게 하고, 중국 기업이 합작 회사를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나면 외국 기업을 밀어내고 시장을 차지하게 한다는 것이 중국 정부의 외국기업 약탈정책을 전한 조선닷컴은 중국에 진출했다가 피해를 입은 기업인들의 정부의 무대응이 사태를 키웠다는 불평을 전했다. “최근에는 WTO에 중국을 제소한다는 카드를 꺼냈다가 북핵 등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로 거둬들였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사드 보복 조치로 피해를 입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TF3월에 설치했다가 지난 7월 이를 없앴다며 조선닷컴은 유통업체 고위 관계자의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가 장기화되고 기업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는 것 같다는 불평도 전했다.

 

<“잠시 살 내주고 뼈 취하는 中國 정책이 기업 내쫓는 꼴”>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dj****)문재인아 니가 할 일은 집구석에서만 눈을 부라리며 큰소리 치는 이해찬이 같은 놈 중국 보내 굽실거리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못돼 먹은 중국놈들에게 눈을 부라리며 일갈하는 것이다. 이러면서도 맨날 자주 반미 할래? 미친 것들아. 하루바삐 핵개발 선언해서 중국놈들 싹싹 빌게 만들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lim****)정권에 나라나 기업 걱정하는 사람 하나라도 보이던가? 모두가 자기들 권력유지 걱정뿐인데. 믿을 걸 믿어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ka****)처음부터 빼먹을 건 다 빼먹고 내

기사입력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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