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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기지에 사드 발사대 7일 추가 배치

좌파단체들이 반발하지만,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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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7-09-06

 

국방부는 6북핵 위협 고도화에 따라 경상북도 성주 기지에 사드(THAAD) 잔여 발사대 4기를 7일 중 추가 배치한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기지 내 주한미군에 1차 공여된 부지의 소규모 환경영향 평가가 종료됨에 따라, 기배치된 일부 장비에 대한 미국 측의 임시 보강공사를 허용키로 했다내일 중 공사 장비 및 자재가 성주기지로 반입된다고 발표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런 발표를 조선닷컴은 이날 오후 사드 반대단체가 내일 중 사드 잔여 발사대가 배치된다는 소식을 입수해 항의 시위에 돌입한 데 대해 정부 입장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주 기지에 사드 발사대를 추가로 반입하는 시간에 관해 반대 단체들이 반입 시각은 새벽 2라고 주장했으나, 국방부는 시간은 특정하지 않았다, 조선닷컴은 국방부의 사드 잔여발사대 임시배치를 위한 한미 협의를 진행해온 결과, 잔여 발사대를 미측의 공사장비·자재와 함게 임시 배치키로 했다. 이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안보가 엄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드 최종 배치 여부는 미측에 공여키로 한 전체 부지에 대해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하고 엄정하게 시행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결정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발표도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정부는 또 이번에 임시 배치할 사드 발사대 4기를 성주 기지에 반입할 때 포크레인 등 성주 기지 보완공사에 필요한 건설장비와 자재도 함께 들여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드 기지에는 지난 4월 전격 반입된 사드 발사대 2기와 레이더, 사격통제소, 발전기 등이 임시 배치돼 있다. 국방부는 이들 시설에 대한 추가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성주 주민 등으로 구성된 사드반대 소성리 종합상황실은 사드반대 주민과 좌파단체 회원들에게 경찰이 도로를 봉쇄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오늘 소성리 마을로 집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크게 반발했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국방부 “7일중 사드 잔여 발사대 추가 임시배치”>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gosoom****)전 정권 때 사드 배치할 수 있었는데, 민주당의 반대로 이 지경에 이르렀다. 중국에서 보복을 했더라도 전 정권 때하고 문정권이 들어서서는 한중 해빙 분위기에서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는데, 정파 논쟁으로 실기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qq****)실시간 생방송하듯 이래도 되나?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나? 사드 배치는 군사기밀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ml****)우물쭈물 민노총 눈치 그만 보고, 문재인이 귀국 전에 빨리 배치하라!”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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