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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환경(방사능) 재앙' 우려?

중국 연구팀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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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09-05

 

대한민국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저준위 방사능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방폐장 건설을 추진하자 환경을 명분으로 악랄하게 반대했던 반핵환경단체들이 북한 핵실험에 쥐 죽은 듯이 침묵하는 가운데, 6차 핵실험에 이어 더 핵실험을 북한이 감행하면 풍계리 핵실험장이 무너져 방사능 유출 등 환경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한다. 5일 조선닷컴은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대학 지진 실험실 원롄싱(溫聯星) 교수 연구팀은 북한의 핵실험이 모두 같은 장소인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실시됐고, 지난 36차 핵실험의 강력한 위력 때문에 핵실험장에 붕괴 위험이 생겼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핵실험의 환경오염에 대해 중국핵공업그룹 과학기술위원회의 왕나이옌(王乃彦) 선임고문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신뢰할만하다면 이는 심각한 환경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사안이라며 추가 핵실험은 산 전체를 붕괴시키고, 이로 인해 방사능이 유출돼 중국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북한 핵실험의 위력에 대해 “원롄싱 연구팀은 이번 핵실험의 폭발력(TNT 폭약 환산 기준)108kt(킬로톤·1ktTNT 1000t의 폭발력)으로 추정하며, 오차범위는 ±48kt이라고 발표했다며 조선닷컴은 “1945년 나가사키에 떨어진 핵폭탄의 37.8배 수준이며, 지난 5차 핵실험(10kt)과 비교해 510배 위력이 커진 것이라고 전했다.

 

왕나이옌 고문은 “100kt의 폭탄은 상대적으로 위력이 큰 폭탄이라며 북한 정부는 자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특히 중국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핵 실험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며, 조선닷컴은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는 화강암으로 이뤄져 폭발위력 200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지만, 잇단 핵실험으로 갱도 지반이 약해지면서 일부가 붕괴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실제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6차 핵실험 후 38분 뒤인 낮 123832초쯤 풍계리에서 발행한 규모 4.1의 추가 지진은 갱도 일부가 무녀져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미 6차례 핵실험을 통해 북한의 일부 지역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불모지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연구팀 풍계리 핵 실험장 붕괴 위험방사능 재앙 올 수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sa****)자연파괴의 주범인 북한을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이 답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uma****)탈원전 선언한 문재인 정부야! 북한의 핵에는 왜 말이 없느냐? 원전 반대하는 단체들은 또 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느냐? 도대체 말도 되지 않는 일이 일상화되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한국 환경평가단 애들) 사드환경만 따지지 말고 북한애들 핵실험 환경도 평가 좀 해주면 좀 좋겠니? 김정은한테 몽둥이로 맞아 죽을까봐 못 갈 거다이라고 환경단체를 비꼬았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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