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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촛불정권에 광주일고의 독과점?

네티즌 "이런 걸 소통정치라는 것" 비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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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08-08

 

국회의장과 두 국회부의장들과 국무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과 다수 직원들도 호남 출신들인 가운데, 각료급 정부인사들 중에는 광주일고 출신들이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고 조선일보가 주목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무총리와 사회부총리, 농림장관과 검찰총장에 이어 8일 육군참모총장에 광주일고 출신인 김용우 대장이 임명되면서 광주일고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현 정부에서 장관급 이상 직책에 발탁된 인사는 이날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까지 5이라고 주목했다. 광주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촛불집회에 힘입어 조기선거로써 집권한 문재인 촛불정권에서 광주세력의 약진은 당연하지만, 지나친 광주세력의 독주가 적폐가 될지 않을까 하는 우려여론도 나온다.

 

광주일고 출신의 독주에 대해 정부 서열은 이낙연 총리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보다 높지만, 학교 기수는 이 총리가 45회로 김 부총리(43)보다 2년 후배라고 한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8. 문무일 검찰총장은 55회이고 김용우 육참총장은 문 검찰총장보다 1년 빠른 54회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앞서 이명박 정부 때 김황식 총리도 광주일고 출신이었다. 이에 역대 정부에서 광주일고 출신 총리는 김 전 총리와 이낙연 총리 등 2명이 됐다. 노무현 정부 때 이용훈 대법원장과 임채정 국회의장 등도 광주일고 출신이라고 전 정권과 비견했지만, 문재인 촛불정권에서 광주일고의 권력핵심부 장악은 어느 정권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압도적 독주로 평가된다.

 

정부 광주일고전성시대총리, 부총리, 농림장관, 검찰총장, 육참총장 발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dwj****)부산 출신이나 부산엔 정치 기반이랄 것도 없고 믿을 건 광주와 호남밖엔 없어서일까? 이러다간 안철수당이 위태롭겠는데? 권력중심 이합집산은 그쪽 전공이잖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gstone****)이 나라 권력을 농단하는 세력이 누구일까. 문재인을 조종하는 배후가 분명 있는 거 같은데 시중에 떠도는 소문이 분분하니라며 호남이 그렇게 두려운가. 욕하면서 배운다더니 초장부터 싹이 노랗다. 앞이 안 보이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bbui****)보수정권에서 경상도가 이 정도였다면, 라도에서 무슨 반응이 있었을까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th****)“1개 특정고교에 몰아주는 편파적인 인사정책은 민주국가에서 금기사항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ku****)“518유공자 귀족, 1고출신이 장악하였다. 만감이 교차한다.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되어갈 거 아닌가? 광주공화국 앞으로 가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존속할 것인가? 날이 갈수록 중국 공산당은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자 교묘히 침투하고 있다. 우리들이 바보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v****)그쪽은 패당 짓는 것을 제일의 미덕으로 치는데, 이제 곧 전 호남인의 공무원화. 탈락자는 자동 민주화 유공자 등록. 캬 떠들당 권세가 안동김씨 60년을 넘어서겠다. 이 참에 독립해라 호남인민공화국이라고 비대한 호남지역주의를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is****)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적폐공화국으로 만들고 있구나. 헬조선 서막이 시작되었다고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dia****)조금 있으면 대한민국 국호도 호남민국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면 긴 세월 을로서 한이 맺힌 것을 풀게 되겠지. 그러면 그때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호남민국으로서 아주 평화스런 나날이 될 것이다. 데모도 없어질 것이고, 대통령 탄핵도 없어질 것이고, 임을 향한 행진곡도 없어질 것이고, 518 유공자수도 줄어들 것이고, 박정희 독재소리도 줄어들 것이고, 왜냐 을이 아니라 갑이 되었으니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bct****)이들은 이래도 지역차별을 받는다고 아직 떠들고 있겠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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