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선일보, "성주는 사드 반대의 해방구"

"사드 시위대가 경찰車 검문, 성주는 해방구인가"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7-07-09

 

조선닷컴이 사드 배치 반대에 매진하는 반미좌익단체의 공권력 파괴행각을 방치하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치안정책을 지적했다. 조선닷컴은 8사드 시위대가 경찰검문하다니 성주는 해방구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반미 시민단체와 일부 성주 주민이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 기지 앞에서 도로를 막고 석 달째 통과 차량들을 불법 검문해왔다. 사드 기지 2앞에 파라솔을 세워놓고 '사드 철회' 등을 적은 빨간 깃발을 세워놓고는 그걸 검문소라고 하고 있다민간인이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불법행위가 법치국가라는 이 나라에서 몇 달째 벌어지고 있다고 치안부재 상태를 지적했다. 반미좌익단체의 무법적 횡포 앞에 대충 대응하는 한국 경찰의 무기력함은 치명적 망국변수다.

 

무법적 반미좌익단체들의 폭력적 치안피괴에 굴복한 경찰(이철성 경찰청장)의 무기력한 상태에 대해 조선닷컴은 조선일보 기자가 지난 5일 현장에 갔을 때도 민간인 검문소 옆에 경찰관 두 명이 있었지만 불법 검문을 옆에서 구경만 했다고 한다. 심지어 경찰 차량이 검문을 당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경찰 표지가 새겨진 차는 아니었다고 하지만, 민간인들이 검문한다고 경찰이 검문에 응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 사례일 것이라며 불법 검문을 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온 시위대 20, 주민 10명 등 30여명이라고 한다. 경찰이 생각만 있다면 얼마든지 이들을 밀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경찰은 지금까지 세 번 사설 검문소 철거를 시도했다고는 하는데 매번 뜻을 못 이뤘다고 한다며 경찰의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상태를 지적했다.

 

조선닷컴의 사설은 불법 검문 집단이 차량 통행을 검사하는 것은 사드 기지로 연료용 유류가 반입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때문에 미군은 헬기로 기름을 공수(空輸)하고 있지만 썩 원활하지 못하다. 5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는 발전용 기름이 바닥나 레이더를 작동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지난달엔 헬기가 난기류를 만나 인근 야산에 항공유 한 통을 떨어뜨리는 일도 있었다며 반미좌익단체의 사드 반대가 낳은 적폐를 지적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실험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대북굴종적 반미좌익단체들이 통제불능으로 활개를 치지만, 문재인 정권의 눈치를 살피는 한국경찰도 이런 반미단체들의 안보파괴적이고 법치파죄적 횡포를 방관하거나 심지어 검문에 순응하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은 며칠 전 여론조사에서 사드 찬성이 57%로 반대 27%의 두 배를 넘어섰다. 국민들은 사드 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그런데도 좌파 세력들의 말도 안 되는 불법 검문 작태를 방치하고 있는 경찰 책임자를 당장 인사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선닷컴은 “6일에는 청와대 담장 앞에 불법 천막을 치고 농성했던 민노총이 천막을 철거한 경찰과 구청 공무원을 고소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공권력이 얼마나 나약하게 처신하고 있으면 이렇게 만만하게 보이는 것인가. 정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라고 개탄했다. 경찰 물대포에 대적한 데모꾼의 사망에 사과하면서 청장직을 유지하는 이철성의 퇴출을 압박하는 조선일보 사설이다.

 

사드 시위대가 경찰검문하다니 성주는 해방구인가라는 조선닷컴의 사설에 한 네티즌(park****)현재 돌아가는 꼴을 봐서는 공권력이 닿지 않는 틀림없는 해방구가 맞다! 정권이 부추기고 국민들은 좀비처럼 눈만 꺼벅거리며 방관하고 있는데, 빨간 완장들이 무서울 게 무엇이 있으랴! 공권력은 정말로 나라 언제 망하는가 시간 재보고 있는 중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l****)그 누가 경찰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는가? 기록해두자. 나중에 엄중히 책임을 추궁하자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right****)이게 나라냐? 공권력이 무시당하는 성주, 며칠 전 기재부가 경유세 인상 없다고 발표해도 오늘 김진표가 끝발 부리듯, 손바닥 뒤집듯 인상한다고 발표, 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pis****)“5.18폭동은 왜 민주화운동으로 변했나? 유신의 심장 박정희는 죽고 민주화를 위해 시국사범을 모두 석방하고 1년 내에 대통령을 직선으로 뽑겠다는 최규하 정부를 무장 폭도들이 뒤집으려 했던 5.18광주해방군 폭동반란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든 이 나라에 누구든 목숨 걸고 폭동을 일으키면 그들은 준헌법기관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1997년 대법원의 5.18재판 판례이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wpa****)반미나 사드반대는 개인적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라 할 수 있으나, 행동의 불법성을 묵인되거나 방관해선 안 된다. 이는 지역 치안 책임자의 직무유기로 고발되어야 한다. 반미면 보호 받은 상황은 마치 이 나라가 김정은 치하도 아니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l****)이게 나라냐? 내가 내는 세금이 아깝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kyu****)성주는 이미 적화된 곳인가? 30명 이적반정부 인간들에게 군경·민간이 꿈쩍도 못하고 검문 당하다니? 이들은 어디서 온 특수 부대인가?”라고 물었고, 다른 네티즌(lmj****)대한민국에 해방구가 설치된 경우가 종종 있었다.제주도에 공산정권이 들어서서 군경을 죽이고 해방구를 만들었다가 토벌된 것이 43사태다. 518 당시 시위대가 무기고를 탈취하여 군경을 죽이고 도시를 장악했다가 국군에게 몰살된 것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었다. 지금 성주사태도 폭도가 공권력을 장악한 사태인데, 아마도 토벌도 안 되고 통일민주화운동으로 포장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s****)또 하나의 대한미국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7-07-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