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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단체 압력에 가수들 미군행사 불참?

네티즌 "미군 행사가 싫은 문화계의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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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06-11

 

박근혜 정부가 시정하려고 했던 문화계의 좌익세력 독점화가 더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 좌익단체의 압박으로 가수들이 미군 행사에 불참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참석하기로 했던 초대 가수가 대부분 불참하면서 파행을 겪었다며 조선닷컴은 의정부시가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한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 우정을 넘어선 미래를 위한 약속(The next movement)’에서 대부분의 초대가수가 공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인순이, 크라잉넛, EXID, 산이, 스윗소로우, 오마이걸 등이 콘서트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지만, 인순이와 크라잉넛만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도 노래를 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죄송하다는 취지의 말만 남기고 돌아갔다며, 조선닷컴은 불참한 EXID 측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 더 좋은 스케줄로 찾아뵙겠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초대가수들의 불참 속에 콘서트는 미 8군 군악대, 의정부시립 무용단·합창단, 국악 등 일부 공연만 진행돼 20분가량 일찍 끝났다의정부시는 한·미 우호에 앞장선 장병을 격려하고, 2사단을 환송하는 행사로 콘서트를 계획했다. 1917년 창설한 미 2사단은 6·25전쟁 이후인 1965년부터 의정부에 본부를 뒀지만 내년 평택으로 이전한다고 전했다.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미 2사단에 대한 의정부시의 마지막 환송이 볼꼴 사납다.

 

그러나 이런 미군 부대 행사에 가수들의 출연 취소는 좌익단체들의 압박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콘서트가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미선·효순 양 15주기를 사흘 앞두고 열린 것을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문제를 삼았다콘서트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반대여론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민노총 경기북부지부, 민주민생 희망연대 등 9개 단체의 “(콘서트일은) 2사단 장갑차에 무참히 숨진 미선·효순이 15주기 불과 3일 전이다. 전국 어디에서도 진행하지 않는 미군 창설 기념잔치를 왜 굳이 발 벗고 나서서 진행하려는지 납득이 안 된다는 합동성명서를 조선닷컴은 전했다. 좌익단체들이 미군 행사를 훼방한 꼴이다.

 

이 반미좌파성향의 단체들은 의정부 경전철 파산 등 위기를 겪고 있는데, 5억원 이상의 세금이 드는 기념콘서트는 어불성설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며 조선닷컴은 콘서트 당일 행사장인 의정부체육관 입구에서 콘서트 개최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또 미 2사단 창설 기념일은 1026일인데, 기념식과 퇴역 미군 관광투어, 한미우호 상징 조형물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를 열기 위해 넉 달이나 일찍 100주기를 기념한 것은 의정부시의 무리한 행사 진행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콘서트가 파행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시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의정부시의 마땅한 사과다.

 

2사단 100주년 콘서트, 시민단체 반발 속 초대가수 불참 파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aele****)그 큰 황소도 작은 고삐 하나에 힘없이 끌려가듯, 사회 각분야마다 심어졌던 친북좌파들의 마스터플랜이 촛불집회를 정점으로 나사처럼 조여가고 있는 느낌이다. 이 음모의 종점에는 미군철수와 남북연방제로 인한 공산월남화가 도사리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를 막아야 할 우파는 아직도 탄핵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권 다툼에만 열을 내고 있으니 우얄꼬?”라고 문화계의 좌경화를 개탄했고, 다른 네티즌(ut****)반미정권이 들어선 조짐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이라고 우려했고, 또 다른 네티즌(i****)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emon****)레드리스트냐? 블랙리스트 가지고 지랄하더니 이것들은 좌파단체 동원해서 대놓고 지랄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신공안통치구나. 시민단체, 좌파단체, 노동단체, 민추협 등등 무서워서 조용히 살아야 하나봐. 대단하네. 힘없는 애들 겁주고 알아서 기도록 만드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one****)그 시민단체에서 이번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거품 문 분들은 자기 부모들이 죽은 지 15년이 되어도 제삿날 며칠 전부터 웃지도 않고 근엄하게 지내는 존경할만한 분들인가 보다. 그것도 아니면서 저런 것에만 악착같이 반대를 했으면 XXX들이다라고 미군 장갑차 사고 희생자를 과잉 추모하는 자들을 꼬집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kdy****)이런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이미 돌아가셨든가 낮잠을 주무시고 계실 것이다라고 하늘을 향해 개탄했고, 다른 네티즌(seti****)대통령은 환경영향평가를 내세워 사드 뒷덜미를 채고, 시민단체는 효순·미선 양을 내세워 미 2사단 기념콘서트 뒷통수를 쳤다. 이제 인권을 내세워 국보법을 없애버리고 남북평화공존을 내세워 미군을 내쫓으면 끝이다. 누구 나무랄 일이 아니다. 모두 국민 국민의 선택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rinp****)2사단 덕에 의정부 부대찌게 만들어 팔고 미군 PX물건 덕에 돈 벌어 마음껏 생활을 영위해온 의정부 사람들이 할 짓은 아니지라고 질타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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