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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관악·영등포·광명 일대 정전

네티즌 '정전에 대통령 비방하는 관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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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7-06-11

 

11일 오후 1250분쯤 서울 구로·금천·관악·영등포구 일대와 경기 광명시 등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여, 대혼란이 벌어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전력공사와 광명시청 등에 따르면 광명시에 있는 영서변전소의 기능 문제로 해당 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지역이 정전됐다이 여파로 시흥시 일부 지역도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한전 측은 오후 115분 이후 신양재변전소로 우회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긴급 복구했다며 조선닷컴은 다만 영서변전소의 고장 이유는 조사하고 있으며 복구 시기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를 찾은 시민들 가운데 일부가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119 구조를 요청했다. 건물 안에 있던 이들이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소란이 발생했다. 웨딩홀의 경우 1시에 예정된 예식이 차질을 빚었다며 조선닷컴은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으로 교차로의 신호등까지 꺼져 교통에 불편이 발생했다,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실내가 일부 전력만 복구돼 어두워진 장면의 사진과 정전된 신도림 테크노마트 밖에 나온 시민들을 찍은 사진도 소개했다. 네티즌들은 정전을 두고, 세월호 사건에서 생긴 폐습의 하나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비난버릇을 표출했다.

 

서울 남서부·경기 광명 지역 대규모 정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a****)나 광명시 거주자인데, 12시 넘어 정전이 되고, 엘리베터 갇힌 사람 구한다고 구급차 왔다갔다왜 정전이 났는지 차후라도 진상을 밝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klee****)대통령의 일정을 분단위로 해명하고 공증받으라고 촛불데모 해야 한다고 세월호 사건과 비견했고, 또 다른 네티즌(gene****)앞으로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들 폐쇄시킨다더니 지금부터 정전훈련 하는가 보지. 만약 정전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대통령의 1분단위 위치와 대처상황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정전의 책임을 대통령에게 떠넘겼다.

 

또 한 네티즌(countrym****)전쟁나면 서울 전체가 정전이 될 수도 있음. 이런 김에 연습 좀 하시기를. 가스불에 밥하거나 아님 날쌀을 씹고 전자레인지, 컴퓨터 , 전등, 티비 등은 먹통 되고 냉장고는 녹아내리기 시작할 것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lhk****)이써끼 후예들이 준동하는 것 아니겠나. 취임하자마자 발전소도 폐쇄하라 했는데 여름 성수기도 다가오는데 뭐 믿는 구석 있기 때문 아니겠나? 앞뒤 생각 없이 적폐만 눈앞에 보여서야. 대통령은 확실히 ()못 뽑았다고 대통령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austi****)문재인 7시간을 해야 하나, 박원순 7시간을 알아봐야 하나, 아 순서가 촛불집회가 먼저구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hinm****)취임 1개월만에 서울남부지역 암흑, 조금만 더 있으면 대한민국 전체가 암흑, 그때는 다시 촛불로 대한민국을 밝힌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mount****)다 이 정권이 뽑아줬다고 주는 첫번째 선물이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kep****)잠시 정전이 되어도 이 난리인데, 석탄발전소 새우고 원자력은 못 짓고 그럼 기름과 가스 밖에 없는데, 기름 발전소는 원가가 워낙 높기도 하지만 발전소도 거의 없다. 그럼 가스로 감당이나 할까? 택도 없는 소리... 지금 원자력이 우리나라 반 이상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석탄이 담당한다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대응책을 내보시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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