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대강 사업에 '반쪽 판단' 내리는 文정권
4대강 인근 농민들 “가뭄에 물 어디서 끌어오나”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   2017-05-26

 

군중선동정치의 상징인 촛불집회의 정신(요구)을 떠받들겠다고 공언하는 문재인 정권이 지난 22환경(녹조 우려)’을 핑계로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을 하면서 만든 6개 보를 6월부터 상시 개방하도록 지시하자, 4대강 인근 주민과 지자체가 반발하고 있다. 농민들은 보가 열려 양수장(揚水場) 수위가 낮아지면 더 이상 물을 끌어다 쓸 수 없게 된다며 우려를 표출했다고 한다. “25일 오전 충남 공주시 우성면 공주보() 일대에서 만난 농민들은 시름이 가득했다. 공주보는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수문을 열라고 지시한 곳 중 하나라며 조선닷컴은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농민 이모(81)씨의 최근 4~5년간 가뭄이 계속돼 그나마 금강물을 끌어다 써서 버티고 있다. 공주보 개방은 농사를 짓지 말라는 얘기라는 원망을 전했다.

 

공주보 물을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장기소학양수장은 그나마 취수 가능 높이가 각각 7.5m, 6.8m로 여유 있는 편이라며, 조선닷컴은 공주시 소학동에서 농사를 짓는 최모(·63)씨의 가뭄 와중에 농민들이 잘 쓰고 있는 금강물을 흘려보내겠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농민들에게 물 부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기 바란다는 말도 전했다. 환경지상주의에 휘둘리는 문재인 정권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이다. “현재와 같은 관측 시스템을 갖춘 1973년 이후 둘째로 심각한 가뭄이라며 조선닷컴은 가뭄에 속이 타는 농민들은 보() 수문 개방 방침까지 나오자 물 부족 공포를 실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녹조현상의 복합적 원인을 외면하고 보만 비난하는 좌파의 반쪽 판단에 농민들이 골탕먹는다.

 

조선닷컴은 충남도는 지금 같은 가뭄이 다음 달까지 이어질 경우 공업용수 공급에도 차질(대산임해산업지역에 공업용수를 공급해온 대호호의 저수율이 25일 현재 33.1%)을 빚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낙동강 고령보·달성보·창녕보·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여섯 보를 다음 달 1일부터 즉시 개방하라고 지시했다. 보로 가둬둔 물을 흐르게 해 녹조 라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악화된 수질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렇게 가둬둔 물은 상당수 지역에서 농업·공업용수로 활용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보의 수문 개방으로 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달성보 주변에서 만난 농민들도 농업용수 공급 차질을 걱정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농어촌공사 고령달성지사의 달성보가 개방돼 수위가 1.5m만 낮아져도 일부 양수장 가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수위가 7m 정도 내려가면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농업용 양수장 5곳 가동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발표와 달성군의 달성보의 전면 개방으로 양수장 가동이 중단되면 1367의 농토 피해가 우려된다는 발표도 전했다. 달성군 대항2리 김상태 이장의 “4대강 사업 이후 가뭄 걱정 없이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녹조를 없애기 위해 보를 개방한다니 어이가 없다. 보를 개방할 경우 농업용수 취수가 어려워져 농촌 주민 생계에 위협이 될 것는 주장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대구 달성군과 경북 구미·상주시 등 낙동강 유역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들은 4대강 사업 이후 강변 관광지와 수변 레포츠 시설을 경쟁적으로 만들어 왔다보를 상시 개방하면 이 시설들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며 문재인 정권의 단편적 판단에 의한 4대강 대책을 비판했다. “당장 달성군에 비상이 걸렸다며 조선닷컴은 달성군에는 강정 고령보와 달성보 등 두 보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311월 달성보 상류 사문진 나루터 화원유원지 일대에 조선 보부상 분위기를 살린 주막촌을 복원하고 72인승 유람선과 26인승 쾌속선을 낙동강에 띄워 운영해 왔다. 나루터를 끼고 있는 사문진 역사공원에는 지난 한 해에만 123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지적했다.

 

내달 상시 개방 대상인 낙동강의 강정고령보와 달성보 중간에 있는 사문진 나루터 일대 수위가 1.5m 이하로 낮아진다면, 72인승 유람선 접안이 어려워 유람선을 운항할 수 없게 된다는 내용을 진단을 내린 조선닷컴은 이곳에서 만난 김춘의(51)씨의 사문진 나루터는 매년 피아노 100대를 동시에 연주하는 행사가 장관인데 운항이 중단된다면 매우 안타깝다는 주장과 조덕제(68)씨의 굳이 녹조 때문이라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으냐는 주장과 달성군 측의 오는 8월에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하버드 등 세계 유수 대학들이 참여하는 세계 명문 대학 초청 조정 경기 대회가 열릴 예정인데, 수량 부족으로 대회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소개했다.

 

전라남도 영산강에는 죽산보의 수문이 열리는데, 이 때문에 전남 나주시 황포돛배 운항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한다. “죽산보에서 상류로 하천 거리 기준 9.5떨어진 나주 영산포 선착장(영산강 황포돛배 나루터)에서 시가 직영하는 황포돛배는 모두 다섯 척이다. 97t급 왕건호(96인승), 48t급 영산강호(83인승), 24t급 나주호(49인승), 3.3t급 빛가람 1·2(12인승)”이라며 조선닷컴은 내달 1일부터 죽산보 수문을 상시 개방할 경우 중량이 무거운 왕건호와 영산강호는 낮은 수심 때문에 출항이 어려울 수 있다며 나주시 관광문화과의 최고 평균 2m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나주호와 빛가람호 등 소형 유람선 세 척만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는 우려도 전했다.

 

<“가뭄인데이제 물 어디서 끌어오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hy****)참이상한 나라다. 대통령이 만능이냐? 수문은 수자원공사에서 판단해야지 대통령이 수문 열어라 닫아라 하냐? 어지간히 할 일 없다. 진짜 중요한 일해라. 수문이나 치약 같은 것은 하든지 말든지 하고 진짜 현안을 풀어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수문 재방한다고 공약한 거 알고 찍었잖우. 강물 쪽 빼구 고기나 잡아. 이참에 금강 하구뚝도 개방 하자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kwpa****)은 문정부가 4대강이라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은 것인가. 4대강의 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도 잘못이 아닌가 한다물관리가 환경도 중요하나 이는 물은 자원으로 중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nfpsu****)보를 개방하여 가뭄으로 농사를 못 짓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이 국고를 열어 농사짓지 않고도 잘 사시는 세상을 만들어 줄 겁니다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se****)물부족국가인 대한민국에 물을 보존하기 위한 기능이 큰 4대강 보를 깊은 생각 없이 해체하겠다느니 물을 그냥 흘려버리라느니,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저 문재인, 식수도 모자라는 큰 가뭄이 한 번 들어봐야 그제서야 어마 뜨거워라 하겠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원래 좌파들의 뇌는 비이성적인 물질로 가득 차 있다. 정치적 득실만 따진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숫자가 적으니 선거 때 표에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여 보를 개방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hs****)문재인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 가뭄이 난리가 나도 물자체가 없어져 버리고 녹조가 해결됐다고 자화자찬할 것이다. 앞으로 정책도 이런 식일 것이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정치적 이해득실로 단점을 부풀려 거대한 악으로 만들고 스스로 정의의 사도인양 도취되어 스스로의 모순으로 파멸할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sw****)문재인 말대로 4대강 보를 개방시키면 4대강은 실개천으로 전환되면서 주변 지하수위까지 낮추어 농사를 포기해야 된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davi****)은 식량을 자급자족하지 못하게 해야지 이북놈들이 좋아하지가뭄에 눈에 댈 물은 없어지고이제 시작에 불과한 문의 대한민국 부수기라고 했다

 

 

관련기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올인고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