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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향해 전교조 '빚을 갚아라' 압박?

좌익단체들 "우리가 기여한만큼 돌려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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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05-25

 

박근혜 우익정권을 타도하고 좌익정권을 수립하는 데에 전교조가 얼마나 혁혁한 공을 세웠기에 문재인 정권을 향해 빚진 과거를 잊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전교조가 팩스 투쟁까지 하면서 정치적 압박을 가할까? 문재인 정권을 향해 빚진 과거를 잊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법외(法外)노조 철회를 요구해온 전교조가 인수위 역할하는 국정기획자문위를 상대로 팩스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며, 조선닷컴은 전교조·노동단체·진보(좌익)성향 시민단체 등 문재인 정권의 집권에 우군(友軍)’이었다고 자처하는 세력이 우리가 기여한 만큼 돌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교조가 문재인 정권 탄생에 정치적 기여를 하면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한 것 같다.

 

청와대와 여당 관계자들은 고마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 요구대로 국정을 운영할 수는 없어서 곤혹스럽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전교조는 2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5~6월 분회 활동 자료집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위해 지회·분회가 실천할 일의 하나로 대통령 기획자문위 대상 팩스 투쟁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모두가 침묵할 때 용기 있는 항의가 없었다면 촛불 혁명, 조기 대선, 새 정부 수립이 불가능했다며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빚 독촉을 한 전교조가 국정기획위까지 압박 범위를 넓힌 것이라고 조선닷컴은 평했다. 무슨 빚을 문재인 정권이 전교조에 얼마나 졌는지에 관해 국회는 국정감사하고 특검을 도입하여 조사해야 진실규명이 되지 않는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직자의 법적 의무를 망각했는지, 전교조는 스스로 촛불난동, 조기대선, 정권찬탈에 기여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전교조는 매주 수요일 학교 앞 또는 지역 교육청,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앞 등 지역 거점 1인 시위, 의견 광고 등을 분회 실천 항목으로 들었다며 조선닷컴은 본부·지부에서는 시도교육청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 국회·지역구 의원 대상으로 교원노조법 개정 투쟁, 신정부, 기획자문위 상대 협의 등 계획도 밝혔다전교조는 법외노조 철회 외에도 교원 평가 업무 거부, 성과급 폐지 서명, 균등 분배, 일제고사 폐지를 위해 5~6월 각종 행동을 하겠다고 자료집에서 밝혔다고 전했다. 전교조는 잘못된 평등주의에 찌든 것 같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좌익정치조직이라는 비난을 우익애국진영으로부터 받아온 전교조는 정세와 동향에서 우리의 절박한 요구를 내걸고 싸워야 한다. 우리가 단지 대통령 하나 바꾸자고 그 추운 겨울 광장에 모인 것은 아니지 않은가. 우리 목소리가 커지고 우리가 행동에 나설 때만 세상이 바뀐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근혜 정권 타도 이상의 정치적 목표가 있었다고 전교조는 자백한다. 조선닷컴은 전교조는 2013년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두는 규약 때문에 법적 노조 자격을 박탈당했다이후 1심과 2심 법원 모두 정부의 법외노조 통보가 적법하다고 판단했고, 헌법재판소도 법외노조 통보 근거가 된 교원노조법 2조가 합헌이라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교조는 법치에 승복하지 않는다조선닷컴은 그럼에도 전교조는 규약은 수정하지 않은 채 법외노조 통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며 전교조의 초법적 행태를 지적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기구가 전교조 재합법화촛불개혁 10대 과제중 하나로 선정한 사실이 알려지자 청와대가 논의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며, 조선닷컴은 한 교육계 인사의 법원이 2심까지 정부 조치가 옳다고 판결했기 때문에 새 정부가 전교조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긴 쉽지 않다전교조는 더 공격적으로 빚 갚으라고 압박할 것이라는 진단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갈아치우자고 촛불집회에 나온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좌지우지하려고 전교조는 촛불집회에 나온 것 같다.

 

<전교조, 당선 빚 갚으라며 팩스 투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hlee****)가관이다. 예상했던 일이다. 국민의 다수가 선택했으니까 그 결과는 국민이 향유 하셔야지. 5년 후 그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다. 지금이야 박근혜와 그 세력의 잘못만을 가지고 얘기하니까 속 시원하겠지만 한 3년 지나면 그때와 지금을 비교할 수 있게 될 테고. 아무튼 흥미롭긴 하지만 입맛은 개운치 않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windofsu****)“1700만명의 1%도 안 되는 단체들이 콩고물을 요구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1600 만명을 이용했음을 자인한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rolita****)전교조, 민노총, 종북좌파에게 대선 빚 갚다가 나라 말아 먹겠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new****)이 기사를 보니 화날만도 하네. 그 몇 달을 불철주야 수고 했는데. 순수한 국민의 마음으로 촛불집회 나간 사람들도 많지만, 역시 선동은 정치적인 거였군.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고 한 것도 이해가 가네. 모든 의문이 풀리는 느낌이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eaglefl****)틀린 말 없네요. 세월호도 고맙다고 했으니 전교조에게도 고맙다고 해야죠. 촛불 선동으로 나라를 뒤흔들고 탄핵에 대선 승리까지 했으니 전교조 김정은에게 빚을 갚아야죠. 빚 다 갚으면 빨간민국이 되어 있겠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사회악들이다. 매사에 선동 분열만 일으켜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들이다. 저것들 뿌리를 뽑아야 건전한 사회로 간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sh****)전교조 민노총에 진 빚을 갚는 길은 이 나라 파산하는 길이 아닌가? 혹독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오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qkemfl****)왜 팩스로 투쟁하냐? 너희들 주특기인 촛불시위 있잖아. 촛불과 세월호로 성공한 정부 아니더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ki****)전교조는 불법 대부업체로서 채무자인 현정부에 대하여 불법추심을 하는 것이다. 전교조 규약이 대한민국의 법 위에 군림하려는 불법집단이라 아니할 수 없다는 말이다. 현 정부는 대부업체인 전교조에 대한 채무를 어떻게 갚을 것인지. 국민들은 불법집단과 현정부가 어떤 거래를 하는지 지켜보고 있음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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