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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은 동아일보에 '논란거리'인가?

거짓선동을 일깨우는 교장선생을 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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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02-13

 

서울의 한 고등학교(2014년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서울에서 유일하게 채택한 학교로 알려진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교장이 종업식 훈화 도중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은 정치적 음모에 의해 이뤄졌다”는 발언을 했다면서 동아닷컴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논란을 부추겼지만, 네티즌들은 “악랄한 동아 기자는 학생들이 죄다 반발을 한 것처럼 왜곡보도를 또 하고 있다. 분명 공감한 아이들도 많을 것인데, 반발한 애들 몇몇 입장만을 기사화하는 더러운 여론 호도 여론 왜곡 추태를 보인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아이들 찬반 여론 모두를 실어야 정상(손빨간새끼)”이라는 등 ‘바른 말을 논란거리로 만드는 언론’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동아닷컴은 7일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종업식에서 곽일천 교장이 행한 “탄핵 자체가 법적인 절차에 근거하지 않았다. 언론, 국회, 검찰에 종북 세력이 더해져 국가 시스템 자체를 뒤엎어 보겠다고 하는 것”이라는 평가와 특검에 대한 “지금까지의 수사는 대통령의 뇌물죄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언론의) 대부분이 허위사실을 말하면서 국민들과 사회를 선동시키고 있다”는 지적과 촛불집회에 대한 “대통령이 머리가 텅 비어서 최순실과 같은 그런 무식한 여자에게 농락당해서, 사교의 교주에 농락당해서 국정을 농락했다? 그런데 점점 재판의 과정을 볼 때 자기의 이권 개입 정도만 있었지, 국정 전반을 뒤흔들었다는 주장이 얼마나 맞는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평가를 전했다.

 

또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은 ‘태블릿PC’에 대해서도 “최초 보도를 한 JTBC 조차 아예 '태블릿PC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불리하니까 빼 버리는 것”이라며 최순실씨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이를 들은 학생들은 곽 교장의 훈화를 반박하기도 했다”며 한 여학생의 “국회가 법적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게 어떠 부분이냐고”라는 물음과 다른 여학생의 “교장 선생님 말씀이 모순됐다. 저희보고 ‘정의롭게 살아라’, ‘진실된 걸 알아’고 하시는데 저희는 탄핵되는 게 정의롭고 진실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언론에 그래도 세뇌당한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현상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은 “대토론회의 과정 및 토론회 직후 가진 추가 토론에서 학생들이 제기한 의견은 ‘제가 우파나 박근혜 대통령의 편을 드는데 이는 불공정하고 학교장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되는 것이 아니냐’고 했다”고 말하면서 “이에 대해 저는 어느 편이나 누구에 대해 호불호를 말하는 것이 아닌 한 사회과학자로서 그리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장으로서 학생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친 생각에 머물러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를 균형 잡도록 해 주는 교육의 기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해명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그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반듯한 주장을 폄훼하기 위한 시각과 논조로 쓰여진 동아닷컴의 <“탄핵은 음모·대통령 최순실에 농락당해”…서울디지텍고 교장, 종업식 발언 논란>이라는 선동기사에 한 네티즌(judygood)은 “당연한 소리 했군”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지구환경)은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면 논란인가”라며 “오바마 페어 폐막식 발언도 하나 못하는 기자 바부랭이들이 한국에 이런 종들을 척결하지 않음 희망이 없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광솔잎)은 “전교조들이 왜곡된 교육을 시켜서 그렇지, 고등학생이라면 올바른 판단력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이 정도의 상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hyrasoni)은 “광화문 소리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 광우병 시위대와 통진당 잔당들이며, 또 대통령은 검찰조사에 의해 고발이 되고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야 탄핵이 되는건데, 절차도 무시됐고 조작된 pc로 언론에서 허위보도를 하므로, 허물이 드러났지만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죄가 아니고는 탄핵은 무효”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orea09)은 “똥아 쓰레기 신문 기자야 학생들 대다수가 교장선생님 말씀에 공감을 했을 텐데, 반대생각 가진 소수 학생 말만 싣냐? 너희들 망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썩은 똥아 3류 쓰레기 똥아 절독만이 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봄소풍)은 “훌륭한 교장 선생님을 둔 학생들은 행복하게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1203sy)은 “학교가 전교조에 점령당해 암흑의 세상으로 변해가는 지금, 용감한 서울 디지텍고교의 교장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복자기)은 “소신있는 교장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이재정이는 촛불집회 참가 공문도 보냈다는데 사실을 사실대로 소신을 밝힌 것이 무슨 논란이 되나. 발악하는 언론은 사실 확인도 없이 마구잡이 의혹, 개입아라고 방송하고, 신문에 게재하면서 무법천지를 조성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omanPilum)은 “이 너무시키 기자야! 옳은 말 했는데, 그 무슨 논란이냐? 너 혼자 논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지”라고 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동아닷컴 댓글

 

기사입력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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