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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SLBM은 중국산(JL-1)과 유사해?
텍사스 안젤로주립대 벡톨 교수, 두 미사일 비교
류상우 기자   |   2016-09-02

 

북한이 최근 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KN-11)’이 중국의 SLBM‘JL-1’이거나, 아니면 그것의 변종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YTN2일 전했다. YTN북한 전문가인 미 텍사스 주 안젤로주립대 벡톨 교수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 SLBMJL-1처럼 2단계 미사일이고, 고체연료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두 기종이 거의 똑같아 보인다고 말했다벡톨 교수는 자신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이스라엘 피셔항공우주전략연구소도 북한의 SLBM이 중국산일 가능성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YTN이나 연합뉴스 등 언론들은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사진들을 게재하며, 중국산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미국 텍사스 주() 안젤로주립대 교수인 벡톨은 이날 라디오 존 뱃철러 쇼인터뷰에서 이번에 발사된 북한 SLBM은 중국 JL-1 SLBM판박이(carbon copy)’”이라며 북한 SLBMJL-1처럼 2단계 미사일이고, JL-1과 마찬가지로 고체연료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 개를 비교해보면 거의 똑같아 보인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북한은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으로부터 이동하면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차량인 이동식발사대(TEL)를 획득했다고 벡통 교수가 말했다며, 연합뉴스는 중국이 그동안 북한에 군사 장비를 지원해줬음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중국이나 러시아의 지원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벡톨 교수는 자신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이스라엘 피셔항공우주전략연구소의 탈 인바르 우주연구센터장도 북한의 SLBM이 중국산일 가능성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며 연합뉴스는 벡톨 교수의 주장에 대한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의 이 자리에서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브리핑 내용도 전했다. 북한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지원은 놀랍지 않다. 연합뉴스는 북한은 앞서 지난달 24일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북극성’(KN-11)으로 추정되는 SLBM을 발사했다이 미사일은 480(300마일)를 날아가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에 떨어졌다고 상기시켰다.

    

한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7월 24일 새벽에 감행된 북한의 SLBM 시험 발사를 언급하며 중국 왕이 외교부장에게 북한 핵미사일이 중국을 겨냥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경고성 발언을 했다고 91일 서울신문이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의 윤 장관이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촉구하며 북핵이 중국 등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으로 안다북한 핵미사일의 사정거리가 고도화되면서 한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남아시아, 호주 등 어느 나라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는 발언을 서울신문이 91일 전했다.

  

<전문가 SLBM, JL-1과 꼭 닮아같은 것이거나 변종”>이라는 연합뉴스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leed****)결국 이 모든 게 중국과 북한이 짜고 치는 고스톱일 수 있다는 거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han****)두 얼굴 짱게 지구를 더럽히고 있다. 얼마 후 공산당 끝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out****)중국에 대해서는 방어 무기 뿐만 아니라, 중국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공격 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했고, 또 한 네티즌(part****)역시 짱개는 결국 해롭다. 멀리해라. 핵무장은 이제 당연히 해야 하고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dasom-rs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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