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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롯데골프장 사드 배치 부지로 고려?

전자파 피해 없어서, 사드 배치는 사실 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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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6-08-14

 

환경을 빙자한 좌익세력의 선동에 의해 방폐장 부지가 처음에는 찾기 어려웠다가 나중에는 서로 방폐장을 가져가겠다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경쟁을 벌인 것처럼, ‘전자파 유해성이 가짜로 드러나면서 사드(THAAD)도 서로 유치하려는 경쟁이 벌어질까? 조선닷컴은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사드 배치 제3후보지 발언 이후 경북 성주군 내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주변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국방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들이 지난 9~10일 성주군 초전면 일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과 인근 부지를 집중적으로 돌아온 본 것으로 전해졌다며 사드 배치 부지의 변경 가능성을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11일에는 유재승 국방부 정책실장이 현장을 답사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국방부의 확인해줄 수 없다는 소극적 입장도 전했다. “롯데가 성주군 초전면 일대에 보유한 땅은 178만여에 달한다. 이 중 절반이 약간 넘는 96는 골프장(18)이다. 나머지 82는 골프장 북쪽에 붙은 임야다. 이 땅은 롯데가 추후 골프장 9홀을 추가하기 위해 사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롯데스카이힐 골프장은 입지 여건상 기존 후보지보다 논란이 훨씬 덜할 가능성이 크다. 해발고도가 680로 기존 사드 배치 후보지로 발표된 성주읍 미사일기지 성산포대의 해발 380보다 높다고 전했다. 더 나은 사드 설치 부지 같아 보인다.

 

조선닷컴은 특히 성주군청으로부터 차로 30분 거리인 북쪽 18에 위치해 레이다 안전성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방부는 성주읍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골프장까지 이미 도로가 나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사드 배치에 적합하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실제 현재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은 접근성이 나쁘고 산봉우리가 뾰족해 사드 배치 공사에만 2~3년 이상 걸리고 환경파괴 논란도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조선닷컴은 박근혜 대통령의 제3 후보지 검토 발언 이후 성주지역 내 보수세력들은 대안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성주 보훈단체들은 사드를 환영한다.

 

성주 롯데골프장 인근 사드 후보지 급부상...현장답사도 마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nmi****)아주 잘됐다. 롯데는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주고 성주군민들은 더 이상 반대하면 적군으로 간주 하겠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la****)보상금도 날아가고 참외밭 뒤엎어버린 성질 급한 양반만 손해 봤잖아. 그러게 종북주의자들에 놀아나 깨춤 추면 안 된다니깐. 우리나라 80%의 데모선동하는 인간들 이간질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붉은 물 들은 사람 밖에 더 있겠나. 청와대가 이런 자들을 최우선으로 손을 봤어야 하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m****)명답을 찾았네라고 롯데골프장의 사드 부지 사용을 환영했다.

  

또 한 네티즌(whc****)롯데에서 부지를 사드배치를 위해 국가에 기증하면 되겠다. 사드배치 후 성주로 향하는 북한 미사일은 요격할 필요 없고 그냥 놔두면 되겠다. 악착같이 이유도 없이 반대하는 성주사람들은 국가의 보호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kwono****)롯데가 요즈음 신격호 탈세 의혹으로 검찰 조사도 받고 있고, 일본 기업이라는 오명도 쓰고 있고, 짠돌이라는 소리도 듣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잘 처신해서 위국(爲國)하은 기업임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고, 또 다른 네티즌(okpob****)사드 반대하는 사람들은 우리국가의 안보와 주권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cp*)롯데는 그 땅을 국가에 기부하여 기업보국의 의무를 다하라고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aho****)롯데 이럴 때 애국 좀 해라. 통크게 나라를 위해 기부하면 롯데 이미지 확 좋아진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yjk****)롯데그룹이 전방위적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고, 지난 역대 정권에서 특혜를 지나치게 많이 받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상 절체절명의 방어수단인 사드 배치와 관련한 차선책으로 롯데그룹의 골프장 주변이 대안으로 나온 것은 해발고도도 더 높고 안전성이 훨씬 담보되는 상황이라니 성주시민들의 반대를 잠재울 수 있으리라 본다고 반응했다.

 

자기 산을 내놓겠다는 네티즌도 나타난다. 한 네티즌(교도소습격유공자)714사드배치를 내 산에 좀 해주세요. 그냥 무상으로 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성주군 동락리에 있습니다(https://www.ilbe.com/8414738383)”라는 글을 통해 8000평입니다. 성산리와 약 10키로 떨어져 있습니다라며 나라를 위하는 데 그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 관련자는 메모주세요라고 했고, 811일에도 사드 내산에 배치해주세요 그냥 국가를 위해 내어놓겠습니다. 성주군 용암면 동락리에 있습니다(https://www.ilbe.com/8580865494)”라는 글을 통해 전자파와 아무 관계도 없는 사드 반대하는 선동꾼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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