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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0km 해상에서 규모 5.0 지진 발생

경상도 밖에서도 느껴지는 한국으로서는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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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6-07-05

 

75일 오후 833분께 울산 동구 동쪽 52해상에서,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후 역대 5위의 규모인인,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 지진으로 부산, 경남, 경북과 광주 일대까지 지진동이 감지됐으며, 경남 양산 제일고등학교와 물금고등학교에선 야간 자율학습을 하던 학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9시 현재 접수된 신고는 모두 6679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1650, 울산 1365, 부산 1210건 등의 순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국민안전처는 현재 오후 920현재까지 지진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부산지역에는 100층짜리 아파트가 몰려 있는 해운대 마린시티와 신시가지에서 아파트가 크게 휘청거렸다, 테이블 물건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창틀이 휘었다는 등의 신고가 폭주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울산 전역에는 “‘하는 소리와 함께 찬장에서 그릇이 쏟아질 정도로 흔들렸다, 몸이 휘청거렸다는 신고가 잇따랐고, 광주와 대구 지역에서도 누워 있다가 침대가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는 등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이어졌고, 대전 둔산 지역주민의 식탁 위에 있던 숟가락이 바닥에 떨어졌을 정도라는 증언했고, 대전시와 충남도 소방본부에도 각각 100여통의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울산 동쪽 52해상에서 규모 5.0지진경북·경남 일대 감지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jmw****)부산 살아요. 830분쯤 밥 먹고 있는데 쿵 소리와 함께 거실벽이 휘어지는 느낌과 바닥이 꺼지는 느낌. 그리고 순간 몸을 못 가누는 느낌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ug*)지진에 아무런 대비도 없이 5도를 넘으면 그런 고층빌딩은 모래 위에 지은 다락집이 되어 인명과 재산 손실이 클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ood****)대륙판과 해양판의 경계선에 놓여있는 일본열도(불의고리)에서 적게는 120km~300km 떨어진 한반도 지형구조는 수 많은 활성단층대가 존재한다고 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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