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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좌익난동세력의 억지와 궤변

범죄자를 불법적으로 감싸는 좌익난동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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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5-12-10

 

좌익난동세력의 공권력 무력화 선동이 법치와 상식을 파괴할 정도로 도를 넘었다. 당초 9일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검거를 위해 조계종 진입을 시도한 경찰이 조계사 자승 총무원장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너무도 자비롭게 10일 정오까지 영장집행을 보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경찰의 조계사 진입 시도에 대해 불심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불법난동세력의 주장을 문재인이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불법난동자를 감싸고 있는 조계사를 비판해야 할 정치인이, 오히려 경찰을 비난하니, 그는 대통령 후보나 정당 대표의 자격은 물론이고 국민의 자격도 모자라는 것이다. 지금 국민과 국가에 불법적 갑질을 하는 세력은 역설적이게도 입만 열만 갑질을 비난하는 민노총 위원장인 한상균과 정치승려들이다.

 

“10일 정오까지 한 위원장이 자진출석하거나 신병인도가 없으면 영장을 집행할 것이라는 경찰의 발표도 사실은 과잉민주화의 병리증상을 앓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나 가능한 공권력의 후퇴이지, 정상적 국가라면 벌써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은 체포되었을 것이다. 조계사처럼, 경찰도 정부에 도전할 정도로 힘이 있는 난동세력의 두목에게 너무 자비롭다. 경찰 공권력이 조계사를 짓밟아서 진짜 불교계를 모독한 역사는 바로 김대중 정권에 의해 한번 연출됐지, 지금 조계사에 공권력이 투입되어 한상균과 그 비호자들을 체포한다고 해도, 그것은 공권력이 불교를 짓밟은 만행이 아니라, 조계사가 범죄자를 비호하다가 경찰을 불러들인 자업자득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조계사를 경찰의 공권력이 선제적으로 공격하여 종교의 자유나 종교인의 인권을 짓밟은 게 아니다.

 

김대중의 조계사 침탈에 침묵하는 좌익매체들이 경찰의 한상균 체포영장 집행 유보 결정종교시설 불가침이라는 압박 때문으로 풀이하는데, 그것은 좌익난동세력의 편파적인 입장을 대변할 뿐이다. 경찰은 벌써 한상균을 체포해야, 조계사 지배승들의 거짓 평화와 잘못된 자비를 고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한상균과 함께 조계사 정치승려들까지 심판하는 섭리가 작동되고 있다. 조계사를 장악한 정치승려들의 억지와 난동이 어디쯤 가는지 역사가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경찰은 독 안에 든 쥐와 같은 한상균을 서서히 체포하는 것이다. 막판에 자승 총무원장의 한상균 체포 연기 요청은 화쟁위가 아니라 총무원장이 한상균 비호의 실제적 총책임을 역사에 남길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은 모든 위선자의 거짓 가면을 벗겨서, 진실과 정의가 무엇인지 드러내는 심판자다.

 

정치권의 상습적 난동세력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가 경찰의 조계사 관음전 진입은 불심에 대한 중대한 침해다. 평화롭게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짓밟는 일이라며 조계사는 부처의 마음으로 안식을 얻는 불교계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이런 곳을 강제 진입한다면 불교 종단을 짓밟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고 경고했다는데, 이는 새민연의 난동근성을 드러내는 자백일 뿐이다. 이런 문재인 대표의 주장은 진짜 조계사를 포크레인으로 짓밟은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받는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로서 역사망각적이고 자가당착적 망발이다. 반란적 난동을 부린 범인인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을 감싸 조계사가 불교종단을 스스로 무자비하게 짓밟은 것이지, 경찰이 불교를 짓밟은 것이 아님을 문재인 대표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종교계의 난동세력도 자가당착적 궤변을 늘어놓는다. 기독교사회연합단체가 9일 오후 430분쯤 조계사 입구에서 이번 사안은 불교만의 일이 아니다. 불교의 신성한 경내에 경찰이 들어와 한 위원장을 끌어내거나 불교가 자진해서 한 위원장을 추방한다면 종교본연의 자리를 내어주는 어리석은 일을 만드는 꼴이며 이는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도 정부는 국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불평등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고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며, 이러한 권리들을 자유롭게 행사하는 데 장애가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는데, 이 또한 종교계 난동세력의 주객전도적 억지 궤변일 뿐이다. 몰상식하고 불법적이고 비종교적 주장을 하는 종교집단의 적폐까지 한상균이 폭로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저변 민중의 목소리

자비로운 경찰들

적반하장 조계종

기사입력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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