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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한상균 체포 하루 더 연기해달라"

경찰 10일 정오까지 연기, 한상균 자진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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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5-12-09

 

경찰은 9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이 이날 오후 5시에 내일 정오까지 한 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해결할 테니 경찰과 민주노총은 모든 행동을 중단하고 조계종을 지켜봐 달라고 밝힌 것을 감안해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총무원장인 자승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 위원장이 조계사에 몸을 피신한 뒤 상생과 원칙을 갖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면서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6일 동안 젊은 경찰들이 고생해왔는데, 이제 자승 총무원장이 나타나 또 체포영장을 연기시키고 있다.

 

조선닷컴은 경찰은 이날 수사 형사 100명과 기동대 7개 중대 등 1000여 명의 인력을 조계사 주변에 배치한 뒤 최후 통첩시한인 오후 4시쯤부터 한 위원장이 은신 중인 관음전 진입을 시도했다며 조계사 직원 수십명이 공권력 투입 반대” “평화적으로 해결합시다라는 손팻말을 듣고 관음전 입구를 막아서 저항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경찰은 조계종 직원들이 막아서자 오후 5시에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고 통보했다그러나 경찰은 자승 스님의 기자회견 직후 일단 진입 시도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제 공식적으로 조계종 총무원의 입장을 밝힘으로써, 범죄혐의자 한상균을 공권력 집행기관인 경찰과 동급으로 대하는 자승 총무원장의 준법의식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조계종은 이날 오전 발표문을 내고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은 조계종, 나아가 한국불교를 또다시 공권력으로 짓밟겠다는 것과 다름 아니다. 법 집행을 명분으로 경찰 병력이 조계사를 진입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 주길 강력히 요구한다며 한상균을 비호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전날 강신명 경찰청장의 한 위원장이 24시간 이내에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에 응해 줄 것을 최후통첩한다. 9일 오후 4시까지 한 위원장이 조계사에서 나오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조계종이나 조계사의 협조와 관계없이 강제로 한 위원장을 체포하겠다는 발표도 상기시켰다. 하지만 이날 조계종 총무원()의 요구를 다시 한번 더 들어둬서 한상균에 대한 체포영장을 하루 연기해줬다.

 

이런 소식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경찰의 신속한 한상균 체포를 촉구했다. <경찰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체포영장 집행 연기자승스님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거취 해결”>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 한 네티즌(booso****)이왕지사 시간끌기에 또 당했지만, 일분일초의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만일 내일도 우물쭈물로 시간 벌기 술수를 벌린다면, 이젠 할 수 없다. 도법이고, 자승이고 나팔수들에게 먼저 오랏줄을 걸어라, 왜냐면 같은 패거리로 보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na****)한상균이가 성철스님이라도 되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t****)내일 딴소리를 한다면 서울과 광역시에 있는 중은 전부 면과 읍소재의 산중으로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good****)대한민국 사회가 어디로 가는가? 국민은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정치권은 이념갈등과 권력투쟁(탐욕의 집단무의식의 행진)으로 서로 싸우고, 계층갈등(빈부격차)은 허탈감을 넘어 다양한 국민집단의 분노로 폭발하고 있다. 종교는 이타적 사회정화기능을 상실하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자승? 니가 뭔데? 정당한 법절차에 의한 법집행을 막는가?”라며 만일 꼼수로 잡범 한상균 빼돌리거나 도피 방조한다면 법의 준엄한 심판받을 각오하고 있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rinp****)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나라를 분탕질을 쳐도 종교탄압으로 비쳐질까봐 법집행을 못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정오까지 안 나오며 조계사 스님들이 끌고 나와야 할 것이다라고 분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ih*)경찰이 수십억의 혈세 쓰고 조계사에 진입해서 한상균 잡아서 기소해봐야 결국 젊은 장학생 판사가 집행유예 판결하면 그냥 풀어줄 것 아닌가? 한상균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북 성향의 판사들 숙청하는 일이 우선이다. 지금 우리에겐 전두환 같은 리더쉽이 필요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reenpas****)월남적화 후 드러난 사실은 야당 지도자로 위장한 공산월맹의 간첩들의 기만술에 자유월남 내의 좌파들인 승려, 신부 및 일부 국민들이 동조하므로 월남은 반공정권이면서도 종북세력이 폭력으로 기득권을 행사하는 작금의 한국처럼 돼버렸으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py****)중 자승이 그동안 뭐하고 연기라네. 자승이 6일 동안 잠만 자고 있었나라며 자승 총무원장의 다급한 기자회견을 꼬집었다.

 

동아닷컴의 한상균, 내일 조계사 자진퇴거 방안 논의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kunsoo)쌍용차를 말아먹는 데 앞장섰던 한상균이가 제발로 나온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운동권답게 치고 받고 하면서 언론에 피해자 얼굴을 하고서는 2천만 노동자를 탄압한다고 소리 지르며 잡혀가는 연출을 하려고 준비할 게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비슬산인)조개사 중들! 무슨 음모 꾸미고 있나? 밤새 뒷담 밑으로 땅굴 파서 한가 탈출시키는 것 논하고 있지? 내일 전국에 비 온다던데 조개사에 벼락 한방 먹여주사이다, 부처님 관세음보살님이라고 저주했고, 또 다른 네티즌(kwang9242)우리나라가 즉결처분하는 국가도 아닌데 이 ㄴ아 가서 재판 받아라라고 요구했다[류상우 기자: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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