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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에 용감한 한상균의 비겁한 도피극

폭력난동자 추방이 국민에 대한 불교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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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5-12-06

 

1114전국노동자대회에서 언제든 노동자·민중이 분노하면 서울을, 아니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자. 밤늦게까지 서울시내 곳곳을 노동자의 거리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질 테니 두려워 말고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라. 요새는 벌금이 무서워 투쟁하기도 어려운 세상이다. 지금부턴 몸으로 때우자. 나부터 노역(勞役) 살러 가겠다는 내용의 호기어린 선동을 했던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독 안에 든 쥐처럼 조계사에 숨어서 책임질 생각노역 살러갈 생각도 하지 않을 태세다. 한상균의 경찰 출두 소식은 7일 0시 무렵에도 없다.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나선거대한 민노총의 위원장치고는 치졸한 모습을 한상균이 보여주고 있다. 불법적 폭력난동에는 용감한 한상균이 준법과 자비에는 무기력해 보인다.

 

다수 신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계사 신도회의 일부가 한상균에게 6일까지 조계사 도피를 허락했는데, 6일 심야에도 한상균이 자발적으로 경찰에 출두했다는 소식은 없다. “2차 총궐기의 평화시위가 보장되면 스스로 나가겠다고 공언한 한상균에 대해 조선닷컴은 6일 저녁 일각에서는 출두를 거부하거나 도주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실제 한 위원장은 5일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스님과 정웅기 대변인 5일 밤 한상균 위원장과 두 차례 만나 거취를 놓고 면담했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사실상 자진출두가 무산될 수 있다관측도 보도했다. 만약 한상균이 경찰에 자진출두를 하지 않으면, 경찰이 조계사에 똬리튼 한상균과 그 비호세력을 빨리 체포해야, 법치를 공정하게 집행하는 공권력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조선닷컴은 전날부터 약 700여명을 조계사 인근에 투입해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등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조계사에 드나드는 차량을 검문 검색하고 출입증을 소지하지 않은 남성은 경내 출입도 통제하고 있다는 경찰의 조치와, 법치를 무시하는 민주노총의 아직 정해진 바가 없고 화쟁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과, 한상균의 출두를 바라는 조계사 신도회의 한 위원장이 6일까지 조계사에서 나가야 한다는 입장과 박준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의 한 위원장이 나가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물리적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발언과 한상균을 감싸는 대한불교청년회, 바른불교재가모임, 정의평화불교연대 등 불교단체들의 부처님 품안에 들어온 생명에 대해서는 내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범법자에 지나치게 자비로운 불교단체들이다.

 

그가 최소한의 양심과 민주의식과 불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상균은 조계사와 불교계에 부담 주는 치사한 도피행각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 올해만 해도, 노동절 집회, 세월호 집회, 그리고 이번 민중총궐기를 통해 민노총의 불법 폭력난동을 만방에 과시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정도의 양심은 있어야, 자유대한민국에서 민주노총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을 게 아닌가! ‘민주를 독점하여, 입으로는 이상적 정치구호를 외치면서, 몸으로는 근로자들을 지배하고 반정부 난동을 치면, 누가 민주노총이라고 칭하겠는가? 시대착오적 계급투쟁의식에 찌들어서, 시장경제제도와 자유민주주의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고 한국기업들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민노총은 진보, 민주, 평화, 복지, 인권을 들먹일 자격이 없다. 무자격적 민노총을 조계사가 감싸고 있다.

 

조계사 은신 한상균 위원장, 6일 퇴거 약속 지킬까긴장감 고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경찰들에게 한상균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한 네티즌(walk****)2경찰이 조계사에 진입해서라도 잡아야 한다. 조계사도 대한민국 영토 내에 있고 종교도 법에 의해 존립하는 단체이므로 법집행을 방해할 권리가 없고 방해하는 경우 공무집행 방해죄로 함께 처벌해 본보기로 보여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jrk****)나라를 위해 승병들은 칼과 활을 들고 왜군의 목을 치며 싸웠다. 국가를 위해 나라를 뒤집는 놈을 빨리 포박하여 넘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rk****)시청 앞에서 도망가면 명동성당 아니면 조계사인데 그걸 사전에 대비 못하고 놓쳐 오래오래 질질 끌고 중들 눈치나 살살 보는 경찰청장 사퇴하라며 신속하게 한상균을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또 한 네티즌(thdwj****)한상균! 간이 오그라들고 입술 마르겠다. 어제 오전까지만도 의기양양한 척 하더니 퇴거 약속시간이 이제 두 시간여! 경찰에 자진 출두 하겠다고 당당한 척 할까 난동 추태를 연출할까? 이 시간에도 묘안을 찾고 있을까? 그릇이 그릇이라면 어제 행사는 어제로 끝났으니 아침 일찍 자리 털고 경찰서로 갔어야지. 아직까지 무슨 짓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piter****)폭동을 주동한 사람이 아닌가?라며 서울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것과, 서울을 뒤집어 놓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 생각한다. 서울 뒤집어놓은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schu****)범법자를 두둔하는 것은 옳지 않은 부처님 뜻이다. 출두하라. 그리고 민변 등 법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은가. 당당하게 처벌 받아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f****)부처님 품에 들어온 생명을 내치지 않는다고? 조계사 중들 웃기고 있네! 그러면 한번 물어보자! 91년에 조계사에서 쫓겨난 전 총무원장 서의현 스님은 아예 멸빈(승적 박탈)까지 시켰는데, 그분은 조계종에 업적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복권시키지 않는 이유는 뭔가? 지금 나이도 85세가 넘었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n****)조계사 부주지 '‘담화를 비롯한 한상균 비호 승려들의 속셈은 어떻게든 경찰이 조계사로 진입해 그를 강제로 끌어내주길 바라며 계속 시간끌기 작전을 벌이는 모양이라며 그래야 불교(또는 종교) 탄압으로 국면을 전환해 종교계의 반정부 여론 확산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한상균의 꼼수가 부처님 법 보다 위인가?”라고 힐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6/2015120600892.html

기사입력 :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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