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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교과서, 대한민국 교재가 아니다

'정신적 독극물' 좌편향 교과서에 解毒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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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4-03-29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3월 28일 “왜 계급투쟁史觀으로 써진 교과서는 회수되어야 하나?”라는 글을 통해 조갑제 대표는 “권희영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5종의 좌편향 고교 한국사 교과서(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는 위헌 정당으로 규정되어 해산이 청구된 통합진보당 노선과 닮았다’고 평했다”며 “이런 좌편향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누구의 지도와 누구의 희생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어떻게 戰亂(전란)을 딛고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人命(인명)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이룩하여 세계 5大 공업국, 6위의 公正(공정)선거국, 세계 7위의 수출국, 12위의 경제규모, 12위의 삶의 질, 그리고 일본과 프랑스를 앞서는 세계 20위의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는 “5종의 좌편향 교과서는 공통점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서의 대한민국에 적대적이고, 사회주의 독재 체제로서의 북한정권에 우호적이며, 미국에 적대적이고, 소련과 중국에 우호적이다. 건국-반공-산업화 세력(이승만, 박정희, 기업인, 국군 등)에 부정적이고, 노동자와 저항세력에 우호적”이라며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하며, 북한정권과 사회주의 독재 체제를 비호하는 성향이 공통적인 이유는 이 5종의 필자들이 계급투쟁적 역사관을 公有(공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조 대표는 “계급투쟁사관 자체가 反국가적이고 反헌법적이며 反사실적이다. 이런 가치관에 입각하여 써진 교과서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에서 가르쳐지고, 그것도 90%의 고교에서 채택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체제위기”라고 평했다.

조갑제 대표는 “결론적으로 비상교육 교과서는 (가)대한민국의 정당성을 일방적이고 의도적으로 훼손시키고, (나)저항운동 및 시위운동에 대한 반복적 의의를 설명 강조함으로써 역사인식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며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고, (다)전체주의인 공산주의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와 대응을 할 수 없게 하고, 소련 및 중국의 역할을 일방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긍정적으로 설명하며, (라)나아가 민족유린과 문명파괴의 70년을 만든 북한 전체주의를 미화하고, (마)대한민국이 이뤄온 성취의 기록을 서술하지 않음으로써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고, (바)각종 편향된 사진, 자료, 사례 등의 나열을 통해 전반적으로 국민통합 및 국가에 대한 기본인식의 공유가 아닌, 국민갈등과 역사인식의 왜곡을 만들어 내는 데 맞춰져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전혀 교육적이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反대한민국적이어서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라 볼 수 없고, 단지 진보단체 내지 좌파단체의 선동선전용 자료에 가깝다고 평가된다”는 평가를 인용하기도 했다.

이런 좌편향 교과서를 다룬 책(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이 발간됐다고, 조갑제닷컴은 29일 알렸다. 조갑제닷컴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미워하고 惡과 敵을 동정하도록 가르치는 좌편향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률이 90%이다. 학교에선 총성 없는 좌익혁명이 성공한 셈”이라며 “이 사태의 主犯은 좌익과 공조,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못 쓰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라고 쓰도록 권장하고, 주체사상을 北의 선전자료를 근거로 가르치도록 한 교육부”라고 규정했다. 조갑제닷컴은 “학부모들이 교육부를 믿지 말고, 좌편향 교육 저항 운동에 나설 때”라며 “좌편향 교과서로 공부한 학생들은 조국과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패륜아나 제2의 주사파가 될지 모른다. 이 책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읽고 비판적 안목을 가지면 학교에 의한 反대한민국 교육을 저지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이 책을 통해 ‘교과서 분석팀’은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문제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그때마다 교육부는 수정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었다. 2011년엔 국방부까지 나서서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전력戰力에 문제가 생긴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그런데도 한국사 교과서는 개선되지 않았다”며 그 원인을 ‘계급투쟁 사관’과 ‘교육부의 기회주의적 직무유기’에서 찾았다. “이런 反국가, 反헌법, 反사실, 反교육적으로 써진 교과서 점유율이 90%가 되었다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 민족혼을 지켜가는 부서인 교육부가 좌경 의식화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교과서 분석팀은 그 물증物證으로 교육부가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억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란 말을 권장하며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했다는 점을 들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新刊]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정신적 독극물'인 좌편향 역사 교과서에 대한 解毒劑(해독제)가 나왔다!

 
교과서 분석팀 共著(강규형·권희영·김광동·배진영·이종철·정경희·조갑제)
312쪽 | 신국판(153*223mm) | 10,000원 | 2014년 3월24일 | 979-11-85701-00-4 13910

| 책 소개 |

‘계급투쟁 史觀’으로 써진 고교 한국사 교과서

조갑제닷컴이 2008년 《금성출판사刊 근·현대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2011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에 이어서 2014년부터 사용되는 8종種(교학사·리베르스쿨·지학사·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고등학교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현대사 부분을 분석한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312쪽, 1만원)를 출간했다.

학자, 언론인 등 7명으로 구성된 ‘교과서 분석팀’은 “가장 안전한 교과서는 교학사,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는 수정 가능, 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은 헌법과 사실관계와 공정성을 무시하고 反대한민국적 계급투쟁 사관史觀으로 기술되어 부분적 수정으론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회수해야한다”고 결론 냈다.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5종 교과서

분석팀은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을 ‘좌편향’으로 분류하며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패한 북한의 토지개혁 미화
▲북한의 주장을 근거로 주체사상 선전
▲유엔 결의 변조,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임을 부정
▲북한의 4대 대남 도발(아웅산 테러, 대한항공기 폭파,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누락
▲교육부 수정 권고 거부
▲반한反韓·반미反美적 기술

교과서 파동의 주범主犯은 교육부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문제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그때마다 교육부는 수정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었다. 2011년엔 국방부까지 나서서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전력戰力에 문제가 생긴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그런데도 한국사 교과서는 개선되지 않았다. 분석팀은 그 원인을 ‘계급투쟁 사관’과 ‘교육부의 기회주의적 직무유기’에서 찾았다.

공산주의 이론의 핵심인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역사관은 反국가, 反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이념적 가치관으로 써진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며 북한 정권을 비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무시한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에 수록된 각 출판사별 교과서 분석 보고서를 읽는 이들은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교과서가 철저하게 계급투쟁 사관에 입각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분석팀은 “이런 反국가, 反헌법, 反사실, 反교육적으로 써진 교과서 점유율이 90%가 되었다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 민족혼을 지켜가는 부서인 교육부가 좌경 의식화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그 물증物證으로 교육부가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란 말을 권장하며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했다는 점을 들었다. 분석팀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 속에서 제2의 주사파, 제2의 이석기, 제2의 통진당이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좌편향 교육의 해독제解毒劑

좌편향 5종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이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인명人命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경제대국-복지선진국-군사강국-민주국가를 이룬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성공의 요인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장점을 가르치지 않고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인 이승만·박정희·군인·기업인과 미국의 도움을 부정적으로 설명하며, 성공을 방해한 남북한 공산주의 세력을 미화美化·비호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주사파로 키우고 싶지 않은 학부모에게 좌편향 교육에 대한 해독제로 이 책을 권한다.

| 책속으로 |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독재를 비호하면서 이승만·박정희·미국을 공격하여 먹고 사는 종북좌파도 스탈린 비호 서구 지식인에 못지않은 악영향을 나라에 끼치고 집단적 타락을 불렀다. 천국에 살면서 악마를 동경하는 현상은 그 자체가 국가와 국민의 정신적 부패이다. 배웠다는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한 타락은 없을 것이다. 국민이 내는 세금을 국가예산으로 써 가면서, 국민이 부여한 법적 권한을 ‘악마의 변호인’을 위하여 사용한 교육부 공무원들은, 좌편향 교과서의 필진 및 출판사와 함께 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반드시 단죄되어야 할 것이다.

-11페이지

5종의 좌편향 교과서에는 공통점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에 적대적이고, 사회주의 독재체제인 북한 정권에 우호적이다. 미국에 적대적이고, 소련과 중국에 우호적이다. 건국·반공·산업화 세력(이승만, 박정희, 기업인, 국군)에 부정적이고, 노동자와 저항세력에 우호적이다.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하며, 북한 정권과 사회주의 독재 체제를 비호하는 성향이 강한 이유는, 이 교과서의 필자들이 계급투쟁적 역사관을 공유하기 때문일지 모른다. -23페이지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된 게 아니라면 오늘의 교육부는 사설(私設) 학원인가? 대한민국 교육부가 대한민국에 대해 ‘건국설’이란 표현을 쓴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국가 모독이자 국가 부정이다. 이런 표현을 한 공무원은 반드시 색출, 처벌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가 북한 정권을 (영토를 불법점거한)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유엔이 한국을 한반도 전체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한 것이 건국의 정통성을 뒷받침하는데도 건국에 헌법적 근거가 없다니? -37페이지

가장 큰 역사 왜곡은 누락이다. 1980년대의 주사파 등장 이후 한국의 가장 큰 갈등요인이 된 종북세력의 득세와 이념갈등을 언급한 교과서는 하나도 없었다. 좌편향 교과서들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구체적 기술이 빠졌다. 북의 대남 도발이 거의 빠졌다. 북의 핵개발과 핵실험도 스쳐지나가는 정도이다. 도발의 주체를 애매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건국-호국-산업화의 영웅을 철저히 묵살하였다. 6·25 남침 전쟁 때 한국을 도운 이들에 대한 기록이 전무하다. 조국을 자랑하고, 조국을 발전시킨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조국을 해친 인물들을 기억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과서인데 그런 진위 분별, 선악 구분, 피아 식별 능력을 마비시키려는 게 이들 좌편향 교과서이다.

-83~84페이지

여기서 주목할 것은, 두산동아 교과서가 교육부의 수정 권고를 거부했다가 결국 교육부로부터 수정 명령을 받은 5건 가운데 4건이 북한과 관련된 서술이라는 점이다. 북한의 토지개혁(무상몰수·무상분배), 천리마 운동, 천안함 폭침 사건, 주체사상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이 교과서가 교육부의 수정 권고를 거부하면서까지 북한을 감싸고도는 교과서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119페이지

비상교육 교과서는 도면회 외 7인이 집필했고, 제6장의 현대사 분야는 최태성(대광고) 및 이희영(경화여고)이란 두 교사가 작성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도면회 대표집필자를 포함하여 한국 현대사를 책임 집필한 위의 두 교사의 인식 한계와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이 절대적으로 반영된 내용으로 보인다. 북한 전체주의와 소련, 중국은 미화하고 대한민국과 미국은 비난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자유민주적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좌경 의식화’ 교재를 목적으로 쓰인 것이라 판단된다. -158페이지

천재교육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노동자를 역사 발전의 주체로 설정, 국가를 지배계급의 도구로 보는 반대한민국 계급투쟁 사관의 영향 아래서 기술되었다. 이념적 목적에 사실을 끼워 맞추는 식으로 써져 교과서의 집필 원칙이어야 할 사실, 헌법정신, 공정성을 전면적으로 위반하였다. 계급투쟁적 가치관에 따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대한민국 파괴행위를 미화, 비호, 은폐하고, 미군·국군·대기업·이승만·박정희를 폄하하며, 김대중을 미화하고, 북한 정권의 대남도발과 인권탄압을 축소 은폐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실패를 가져온 2대 원인-주체사상과 토지개혁의 문제점을 덮고 북의 선전대로 미화했다. 이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조국을 미워하는 마음을 심게 되므로 회수해야 하며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사람들과 검인정에 관여한 공무원들에 대한 국가적 조사 또는 수사가 불가피하다.

-161페이지

| 차례 |

머리글\‘어둠의 자식들’과 ‘빛의 아들들’, 또는 ‘악마의 변호인’과 ‘대한민국의 변호인’

1부 총괄 계급투쟁 史觀사관의 필연적 산물_조갑제

계급투쟁 사관으로 써졌다 / 교육부의 반역 / 건국의 정통성 부정 / 주체사상 미화 / 6·25 왜곡 / 이승만· 박정희를 주적主敵으로, 김대중은 우상화 / 저항 중심 서술에 치중 / 국군: “이런 교과서는 안 된다”

2부 이것은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 분석_이종철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 분석_정경희
미래엔 한국사 교과서 분석_권희영
비상교육 한국사 교과서 분석_김광동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 분석_조갑제

3부 수정 가능 및 정상 교과서

리베르스쿨 한국사 교과서 분석_배진영
지학사 한국사 교과서 분석_강규형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독후기_조갑제

4부 역대 국사 교과서 모두 분석한 정경희 교수 인터뷰_이상흔
“그들은 북한 책을 이렇게 베꼈다. 교육부는 영혼 없는 집단”

자료1/대한민국 건국과정에 대한 오해와 이해(10문10답)_양동안
자료2/국사 교과서 수정 명령 사항
자료3/2014학년도 출판사별 교과서 채택 현황
자료4/성명서: 反대한민국적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규탄한다!

| 저자·교과서 분석팀 共著 |

(가나다 순) 강규형 명지대 교수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이종철 스토리 K 대표 정경희 前 탐라대 교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기사입력 :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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