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의구현사제단 내칠 권리가 누구에게?

천주교는 좌파신부들을 파면해야

크게작게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2013-11-28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을 내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가?(진보이승만 조갑제닷컴 회원)
 
요즈음 정의구현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정의'란 무엇인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정의란 '진리에 맞는 도리,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라고 나와 있다. 즉, 정의를 구현하다는 말은 진리와 공정함을 구현한다는 말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속한 신부들이 자기들이 모시는 신의 입장에서 정의를 구현한다면 자기들의 신이 진리이고 공정하다는 것을 천주교신자나 일반국민에게 열심히 설파해야 하느님의 정의가 대한민국에서 구현될 것이다. 사제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부당한 것 등에 대해 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면 국민들에게 부당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알리고 부당함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마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하느님의 일보다는 후자쪽의 일을 하는 단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서강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인 서희경 교수가 쓴 남북한헌법제정과정비교(1947-1948) 논문의 다음과 같은 글을 보자:
 
"북한의 헙법제정 절차는 '소비에트(인민위원회)의 원리'를 따랐다. 그 원리는 소위 인민의 완전한 의사표현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풀뿌리 인민으로부터 시작되는 선거에 의한 상향적인 대표(인민위원)의 선발, 그 대표로 구성되는 인민회의가 최종적인 인민주권의 대표한다고 상징되고 있다. 그 인민회의는 조선임시헌법제정위원회를 조직하여 헌법초안을 작성케 했다. 작성된 초안은 인민회의에 제출되었고, 인민회의는 다시 전 인민의 토의에 회부했다. 인민의 동의를 받은 헌법초안은 다시 인민회의 특별회의에 의해 수정안이 검토.심의되어 최종적으로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되었다. 이것이 직접민주주의 원리이다.
 
반면에 남한의 헌법제정 절차는 의회의 원리를 따랐다. 먼저 모든 인민은 공간적인 '지역'으로 분활되어 선거구민이 되고, 그들이 유권자가 되어 선거에 의해 대표를 선발했다. 산발된 대표는 국회를 구성하고, 국회는 헌법기초위원 전형위원을 선발했다. 그들이 다시 헌법기초위원을 선발하고 헌법기초위원은 헌법초안을 작성했다. 헌법초안은 국회의 심의와 동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제정되었다. 간접민주주의 원리를 따른 것이다.
 
북한의 헌법제정 과정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반대'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남한의 경우 국회의 헌법제정 과정은 매우 논쟁적이었다. 요컨데 결과적으로 북한의 헌법제정절차는 주권의 '대표성'에, 남한은 '반대'에 가장 큰 강조점을 두었던 것이다.
 
북한의 헌법제정자들의 경우 적어도 관념적으로는 '정의'를 지향하고 있다고 확신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반면 남한의 헌법제정자들은 정의에 매우 소극적이었고, 오히려 '자유'를 중시했다. 그러나 역사의 결과는 역설적으로 나타났다. 즉 정의의 지향은 자유의 상실을 초래했고, 그것은 다시 정의의 타락을 가져왔다. 그러나 정의를 유보한 자유의 지향은 오히려 정의를 신장시켰고, 자유를 더욱 풍부한 것으로 만들었다.

그렇다면 정의에 기초한 북한의 정치체제가 왜 오히려 전제적이고 반인민적으로 되었는가? 가장 큰 오류는 '인민'을 실제적인 의미에서 단일하고 동일한 것으로 이해했다는 점에 있다. 사실 단일하고 동질적인 인민이란 실재적인 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것이다. 관념속에서의 인민은 동질적인 것이지만 현실에서의 인민은 이질적인 것이다. 인민의 이익 또는 의사는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에서의 인민의 의사를 동질적으로 전제한다면 그러한 인민의 의사가 실재라기 보다 허구이다.

진정한 인민의 의사가 존재한다면 유일한 의사만이 존재해야 한다. 즉 그것은 토의되어야 하는 것이 아나라 발견되어야 한다.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위대한 당이나 영도자인 것이다. 정치는 '토의'가 아니라 '계몽'이 된다. 실제로 전 인민적 토의과정에서 헌법초안에 대한 반대가 거의 없고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만이 존재했다. 유일사상 체제와 수령체제는 그렇게 탄생된다. 인민주권의 완전한 구현은 역설적으로 인민주권의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사제인 박창신의 주장은 우리 사회와 국민의 판단과 너무 동떨어지면 주장이다. 해방후 북한의 지도층들이 북한사회에서 정의를 구현하고자 했던 결과는 위에서 적시한 논문의 글과 같이 김일성 독재와 김일성주체사상만을 남겼다. 정의구현사제들이 하느님이 주신 사제복 속에서 자신들의 주장만을 정의로 고집한다면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줄까?
 
정의구현사제단에 속해 있는 사제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정의롭다고 여길 것이다. 또한 사제들은 전지전능한 하느님을 받들어 모시는데 선두에 서 있는 사람들이므로 사제들은 하느님의 명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여길 것이다. 정의을 구현한다는 사제들은 그들의 생각이나 행동은 오점이 없고 절대적 진리라 여길 것이다. 인민의 정의를 구현하고자 했던 북한에 수령체제가 탄생되었다. 천주교정의현사제단의 박창신 사제등이 주장하는 정의가 우리사회에 구현된다면  한반도는 수령체제인 북한이 주도하는 통일 한반도가 될 것이다.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생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다른 사람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독선이라 할 수 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병폐를 일소하고 모든 인민이 고루 잘 살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념이 정의라 믿고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역사의 결과는 세계 각처에서 공산주의는 수많은 인민에게 수십년간 고통을 주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절대적 정의라고 북한지배층은 주장하지만 그 주체사상 때문에 많은 인민이 굶주림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박창신 사제 등이 주장하는 정의가 우리 사회에 구현되다면, 우리 사회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이념으로 하는 사회가 아니라 김일성주체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사회로 변모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자유가 넘쳐 흐르는 대한민국의 입장보다는 정의라는 이름 하에 북한의 입장을 동조하는 정의구현사제들은 하느님의 탈을 쓴 악마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느님은 하느님을 믿는 선량한 신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악마를 내치신다. 정의라는 이름을 팔면서 박창신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제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하느님이 악마를 내치듯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들을 내칠 것이다. 



한국천주교사제단은 좌파 신부들을 파면해야 합니다(자유통일  시스템클럽 회원)
 
저는 유아 영세를 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또 옛날 라틴어 미사를 할 때부터 복사를 했었던 독실한 골수(?) 천주교 신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순수한 종교 집단이 아닙니다.
원래의 정의사제구현단은 그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만들거나 또는 정신적 지주이셨던
돌아가신 지학순 주교님과 김승훈 신부님은
북한 공산주의에 반대하여 월남하셨으며
이후 군부독재에 과감히 맞서 투쟁하셨던 분들입니다.
그 서슬이 시퍼렇고 무시무시하던 시절에
과감하고 용감하게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이 군사독재 시절입니까?
무시무시하던 시절엔 꼼짝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다가
민주적 절차에 의해 탄생한 민주 정권에 왜 반대하는지요?
또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왜 끝까지 함구하고 있나요?
그들은 분명 체제 전복을 노리는 좌파들에 틀림이 없습니다.
소외된 지역과 소외된 계층에 파고들어 자기들이 무슨
구세주나 된 듯 호도하고 있는 행위는 분명 죄악입니다.
당신들은 진정으로 그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봉사나
기도를 한 적이 있나요? 또 당신들은 무슨 권리로 주님의 이름을
팔아가며 신성한 미사 집전을 합니까?
 
분명히 말하건대 당신들은 그야말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 거짓으로 위장된 그릇되고 편협한 신앙심은 우리 모두의 적입니다.
당신들이야말로 이 사회의 악이요 암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조용히 그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기도를 하세요.
절대로 드러내지 말고... 그리고 제발 조용히...



대구대교수나 전주신부 같은 놈들이 출현하는 이유는(중년신사  시스템클럽 회원)

아무리 대한민국을  지 마음대로 꼴리는대로 씹어돌리고  밟아버려도
어느 누구한테나  테러를 당한다거나 위협를 당한다거나 불이익을 당한다거나
한 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저런 인간들이 왜 없었는가?
당시에 저런 발언을 하면 하는 즉시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가서 반죽음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반국가 발언을 하는 놈 근처에 있는 것 조차도 공포 그 자체였던 것이다.
 
미국이 지금 그렇지 않은가?
미국땅에서 중동 테러리스트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다든지
911테러를 미화하는 놈들은
미 경찰이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가서 죽여놓지 않은가?
중국도 그러하지 않은가?
중국땅에서 티벳분리를 미화한다든지
공산독재를 비판하면 그 다음날 그는  사라지고 없다.
그래서 아무도 그런 발언을 못 하는 것이다.
지구상 어느 국가나 자기 나라의 체제를 유지할려는
본능적인 방어체계는 24시간 확실하게 돌아간다
.서사모아 섬나라부터 미국까지 마찬가지.
 
그러나 희한하게도 오직 한나라, 한국만은 예외이다.
주적인 북한괴뢰를 미화 정도는 기본이고
아예 대놓고 북괴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놈들이
수시로 나타나서 공개된 언론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국가체제가 또 어디 있던가?
군사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데모를 3년째 여는 국가가 어디 있던가?
이것은 한국이 속으로는 이미 공산적화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미 많은 곳으로 침투하여  수작을 부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일반국민들은 왜 가만 있는가?
당연하다고 본다.
내 아파트 내 자가용을 아무도 안 가져가는데, 나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국가공안기관은 나서야 되지 않겠는가?
당연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미적화가 스며든 공안기관이 박정희대통령 시대처럼
국가보안법을 들이대면서 설치기에는 너무 눈치를 본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것을 일거에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고 본다.
민주주의의 원칙은 다수결이다.
많이 해보았지 않은가?
학교학급회의에서, 동대표회의에서, 동창회에서, 계모임에서...
어떻든가?
반대하는사람들 찍소리 못하고 다수결에 승복하는 것을 수없이 보았지 않은가?

민주주의 제도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을 국회에서 시행하면되는 것이다.
이것을 지금 못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금은 못 한다고 한다.
미국이 들으면 중국도 들으면 희한한 나라라고 쑥득거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왜 못 하는가?
국회선진화법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민주적으로 야합한 국회선진화법을  당장 폐기시키고
다수결의원칙으로 국회입법을 처리하면 된다.
만약 국회가 다수결의 원칙으로  모든 것을 처리한다면,
눈치검찰도 눈치경찰도 제대로 된 공권력을 휘두를 것이다.
 
왜냐?
더이상 득표가 적은 야당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회선진화법을 폐기시키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이것 하나로 국회입법의 상당수를 여당의 힘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
야당이 총사퇴 나오면, 이전처럼 선별처리해라.
어차피 야당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정당이니
국회의원될 때부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놈들 아닌가?
그들은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이 잘 해주어도
4년 내내 거리투쟁으로 소일거리를 찾을 자식들인 것이다.
국회선진화법을 뭉개버려서  국회입법을 일사천리로 통과시키고
국가보안법을  엄격히 적용하여 한 놈이라도 반 죽여놓으면  질서가 잡힐 것이다. 


 

기사입력 : 2013-11-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