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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자들이 설친 흥사단 통일포럼
이현오 코나스 기자   |   2009-02-25
 최근 우리사회는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이 주도하고 있는 대북전단(삐라) 살포를 두고 논란이 분분하다. 또 통일부는 전단과 함께 북한 돈을 실려 보내는 것을 두고 실정법 위반 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를 표명하고, 일부 시민단체에서도 반대의사를 하고 나서 북한의 우리 정부에 대한 비난 고조와 더불어 남남갈등도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대북전단 살포와 남북한 관계'를 중심으로 한 토론회가 열려 사회적 갈등치유를 위한 의견교환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우리사회가 과거와는 달리 다원화되고 다양한 사회로 변화되어 가는 것만큼 이 날 포럼에서도 대북전단 살포를 두고 진보, 보수의 다양한 의견도 개진됐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본부장 류종열)는 25일 아침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이우영(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초청, 제96회 흥사단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 25일 아침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96회 흥사단 통일포럼. 이 날포럼에서는 대북전단이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이 미칠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konas.net

 이우영 교수는 현재 북한으로 살포되고 있는 '대북전단과 남남갈등'에 대해 "대북 전단지 살포는 한국전쟁시기 이래 지속적으로 있어 왔고, 체제경쟁이 심했던 시점에서는 상호간에 무차별적인 살포가 이루어져 새로운 사건이 아니다"고 전제하고 "다만 전단지 살포가 심각한 쟁점이 안되었던 것은 적대적인 관계가 유지되었던 시절에는 상호비방이 일상적이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남북관계가 경색 국면인 가운데 이뤄지는 '대북전단' 살포는 남남갈등 뿐만 아니라 남북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했다. 특히 전단 내용에 건강 이상설로 시달리는 김정일을 비난하는 내용이란 점에서 북한으로서는 당연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고 현상을 진단했다.

 이 교수는 또 정부나 전단을 살포하는 시민단체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하는 점도 비췄다.
즉 "민주사회에서 민간이 알아서 하는 일을 정부가 나서서 막을 수 없는 것도 이해할 만하고, 북한체제를 변화시키고 민주화를 시키겠다는 특정 단체의 목표를 탓할 수는 없다"면서 "충심에서 북한 인권개선과 민주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대북전단 살포라는 방식이 순수한 목표를 이루는 데 적합한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앞선다고 말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그 이유로 "북한 주민의 민주화 투쟁은 밖에서 보내는 대북전단만으로 고양되지 않고,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면 된다는 전단 살포는 북한 주민들을 철저히 대상화시키는 (남한시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바깥만의 편안한 방식일 뿐이라고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5공화국 정부시절 민주화과정에서의 전단 살포로 인한 후 폭풍을 연계하면서 "상호 신뢰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선의의 호소를 하는 것은 민주화와 인권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상호적인 관계에서 상대방의 정권타도를 주장하는 것은 도리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우 교수는 이 날 강연 서두에서 '남남갈등'과 관련해, 이 말 자체가 담론적인 성격을 갖고 '남남갈등 = 사회분열'의 의미를 가질 뿐 아니라 정쟁적인 성격과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철학 또는 정치철학과 같은 근본적 문제와도 연결되는 등 갈등의 축이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방면으로의 갈등이 중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토론에서 6·25한국전쟁에 참전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참석자는 "이 발전하는 첨단과학시대에 북에 둔 가족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풍선을 날리는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고 안타깝다"며 "우리도 독일처럼 3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풍선을 날리는데 있어 '효과'를 따지고 할 겨를이 아니다. 북한당국에서도 탈북자가 없도록 하거나 납북자의 가족들도 만나게 해주던가 해야한다. 정부와 시민단체가 나서야 한다"며 대북 전단살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 참석자는 "지금 우리사회에서 제대로 된 보수, 진정한 보수가 있는가? 수구꼴통만 있다"며 "과거 역사를 반성하고 국가가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가르쳐야 한다"며 반대했다.

 한편 이 날 포럼의 사회를 맡은 정성장(세종연구소 남북한관계연구실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북한 후계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북한에서 내란이나 군부에 의한 군사쿠데타는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선군정치로 군인들에게 안정적인 식량이 배급되고 가장 충성스런 집단으로 이들 군인에 대한 통제는 사회보다 강화된 체제에서의 통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구조적인 측면에서 볼 때 쿠데타나 내란이 발생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위스에서 유학한 김정일 둘째 아들 김정철의 예를 들면서 "북한에서 젊은이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서로가 잘 이해를 한다. 동서독이 통일이 가능한 것도 서로 전쟁을 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세대교체가 이뤄지면 통일도 빨라진다"며 "전쟁을 겪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나오고 사회·문화교류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나스 이현오 기자: holeekva@hanmail.net]
 
 
 
이민복 북한기독인연합 풍선단장이 보내는 인민군용 삐라 내용

선군정치의 중추 인민군용 삐라내용(1)

친애하는인민군여러분!
못살아도 무기만은 최고로 초강국미국도 쩔쩔매고 국군은 상대도 안 된 다구요?!!
남북무기체계와 같은 이스라엘(미국제)과 수리아(쏘련제) 공중전(82년 5차중동전)은 1대85로, 90년 1차이라크전쟁에서 미군,과 이라크(쏘련제) 땅크전은 1대47로 완패, 03년 2차이라크전쟁에서는 대항조차 못하고 항복/눈귀 같은 전자장비가 한 세대 떨어졌기 때문/

세계1위 반도체기술의 남조선은 군사력 세계4위(북18위)/남북실력 차는 1999년 서해해전에서 0대9침몰대파로 보여줌/민경이 직접 보는 남조선은?!/우거진 산야는 전기로 화목을 대신/전력사정은 불빛 넘치는 밤을 보시면 확인/끝없는 차 행렬은 매집에 차 있기 때문/장인이 남로당간부였던 로무현, 청소부였던 리명박이 대통령 될 만큼 성분차별 없는 사회/장기수를 북송할 만큼의 자신감 있는 민주정치/

한달로임2300딸라, 이것은 자전거20대 또는 오토바이3대, 또는 색테레비10대, 또는 흰쌀1250Kg, 또는 강냉이6250Kg 살 수 있고 석 달분이면 자가용 차 삼/ 그럼에도 헐벗고 굶주린 남조선 거지?!/ 그런데 그 거지들은 금강산, 개성을 관광하고 한편 그 거지가 만든 개성공장에 4만 명이나 일하는 공화국은?!/

남조선은 1970년대에 자전거, 오토바이, 뻐스화, 흑백테레비화, 먹고 입는 문제 완전해결/1980년대에 매집 색텔레비죤, 라지오, 전화기 보유/1990년대에 온수난방화, 가스, 전기로 밥 짓는 주택 완전해결, 매집 컴퓨터, 랭동고, 세탁기, 승용차소유/차는 1800만대로서 인구 3명당 1대 씩/핸드폰은 4500만대로 모든 국민소유/

조선업1위, 철강5위, 자동차5위, 인터넷보급1위(열집에 여덟 집), 도로포장100%, 시속400Km고속철도4번째국가, 대학진학률1위(83.1%,) 해외류학생수1위(20만명), 올림픽4위(88년), 남자축구4위(02년), 세계대통령 같은 유엔사무총장에 남조선외교부장 출신 반기문이 될 만큼 세계10대강국/<나에게 변화를 기대말라>는 수령나라는 말로만 강성대국/

로임1딸라의 굶어죽는 유일최빈국 북조선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 현재는 전라남도 고흥군 경제력/


인민군용 삐라(2)
친애하는 인민군여러분!(2)
여러분은 중국을 천국/중국은 남조선을 천국으로 시집, 로무자로 가고 싶어 해(10배로임)/남조선에 외국인로무자 120만/사실인지는 중국교포에게 물어 보세요/

현대는 사상전,륙탄전하고 싶어도 할 수없는 과학전시대/어뢰정100척으로 륙탄공격해도 구축함 1척이 두꺼비 파리 잡듯 수준이 1980년대/남조선경제력은 곧 군사력으로 어뢰정900대를 추적, 격침하는 무적의 이지스함<세종대왕호>, 항공모함<독도호>, 독일수준 잠수함<장보고호>, 력대 한 대도 격추 안 된 공중전 명수 F16수준의 초음속전투기, 요격불가능순항미싸일<청룡><현무>,화승총<신궁>,인공위성10개,55Km사거리155mm자주포,물속4.1m 주행 최강땅크<흑표>(인민군<천마호>보다 2배전투력)등을 자체생산/

자동보총은 아프리카민병도 가진 락후한 총/국군주력총 K2는 자동보총보다 1Kg가볍고 구경작아 1.5배 탄알휴대, 초속도 빨라 곡선수정 없이 사격, 맞았을 때 총알이 가로퍼져 살상력 더 높음/남조선은 세계최초로 복합총 K11를 개발(08년)이총은 일반총알과 전자기술로 전호 속의 적 머리 우에 정확히 폭발 탄(20mm)복합사용/야시경과 레이저조준으로 밤에도 99% 명중률/사람대신 전투하는 <견마(犬馬)형 로보트> 2011년 국군배치/전자감시(CCTV)로 고생스런 야외보초 대신/80년대부터 얼룩무늬전투복 전군화/잘 먹는 국군은 인민군보다 한 뽐이나 크고 80%가 대졸, 운전면허90%소유/국군성장으로 미군은 현재 1만 명, 작전권이양, 언제든지 철수준비/
이런자료들은 해외에 나와 인터넷으로 다 볼 수 있음/

군사복무 국군2년, 인민군10년 청춘 다보내고 그 남아 무리배치로 일생망침/입당이 성공 같지만 자신을 더 옥좨는 정치적 올가미/군대 가야 사람 된다는 것 옛말/도적, 강도, 마적떼화/이는 너무 배고프기 때문/병사들은 영실로 허덕이는데 장군님은 군턱지고 배 나와/또 입은 하나인데 사냥터와 특각, 8호 9호반이 왜 그리 많은지?! 아첨군 소행이라면 차후 시정명령하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과연 <총폭탄> 드릴 만 한 위인일 가요?!

하바롭스크에서 쏘련식 이름 <유라>로 태어나고도 백두산<정일봉>으로 속이고, 또 군 경력 없이 어떻게 원수?!/영화<한 자위단원의 운명>주인공 녀배우 성혜림과 부화(김정남 낳음), <눈이 내린다.>무용수 고영희(김정철, 김정운 낳음) 등 11명과의 복잡한 여자관계로 행사때 안해를 대동못함/

김일성 역시 조선인민혁명군이 아니라 국제공산당의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공산당원으로서 주보중(중국인)부대 항일련군하급관(조선인으로 김일성보다 높은 군관은 최용건정치위원)/일제토벌로 쏘련도피(1940년)후 쏘련군 편입, 대위로 8.15해방 한 달 후인 9월24일 총 한방 못 쏘고 원산도착/진짜해방자는 미군,쏘련군/그 중 일본을 무조건 항복시킨 것은 미국원자탄/

그럼에도 구라파 다 먹었던 나폴레옹개선문보다 더 크게 세운 평양개선문/또 압록강까지 밀려 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의해 현재의 군사분계선에 주저 않고도 어떻게 대원수?!/전쟁도발한 미국과 남조선이 오히려 3일 만에 서울 먹힌 것 이상?! 진실은 전쟁초기참가자와 3.8선주민에게 또 신천대학살도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보세요/<빨갱이>와<반동>인 마을주민끼리 대학살이지 미군이 아님/죽이고 죽이도록 만든 전쟁 일으킨 김일성이 가장 나쁨/1949년 철수하였던 미군은 6.25전쟁 때문에/따라서 미군을 끌어들인 자는 김일성/

그럼에도 철천지원쑤?! 거짓말로 증오심을 고취하여 일회용 총폭탄으로 써먹기 위해서임/지금의 고난도 봉쇄정책 때문?! 가장 많은 식량, 비료와 원유를 지원나라는 미국, 일본, 남조선/장군님 앞의 하사품이 아니라 원쑤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정신때문/

가장 많이 팔리는 세계적 책은 기독교 성경/성경에는 인간을 신화하며 칼쓰고자 하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밤낮 장군님이라며 신격화하고 전쟁, 전쟁하는 <선군정치>는 망할 것임/기독교를 반대한 공산국가는 다 망했고 선진국은 다 기독교/중국은 기독교를 허용한 후 오늘의 풍요를 누림/

현대전의 신조어는 <움직이면 죽는다!>/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전쟁에서 망한 것은 히틀러나 후세인이지 인민과 병사는 오히려 자유와 생명을 얻음/<총구에서 권력이 나온다>고 여러분에게 조국 운명이 달려/여러분은 장군님의 총폭탄이 아니라 민족과 나라의 보배/<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nkca [이민복: leejn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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