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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차명진의 악질적 좌익성 전력

해괴한 논평을 내는 차명진은 보수정당의 대변인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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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2008-11-19

     무책임하고 가벼운 한나라당 대변인의 언행

한나라당 대변인이 된 차명진이 2008.11.18.자 구두논평에 필자는 아연실색했다: “문근영씨가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누구의 자손인지를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선행은 선행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만원씨의 궤변에 문근영 뿐 아니라 국민들도 상처를 받고 있다. 그는 우익 논객이라고 볼 수 없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핑퐁 라이트'일 뿐이다." 좌익정당에서 내는 논평보다 더 좌익적이고 품위가 없는 말들인 것이다.

북한을 위해 충성하던 그는 2006년 새천년생명운동본부 주최로 금강산에서 열린 연탄보일러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후 온정각으로 가던 길에 북한 초병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북한 군인 10여 명에 둘러싸여 "똑바로 서 있으라우" "잘못해 놓고 기딴 식으로 있으면 되갔소" "사과하는 자세가 영 안 됐구만, 사과문 쓰시오" 이렇게 당했다. 결국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반성문을 써 주고 풀려났다 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망신을 혼자 다 시킨 것이다. 이렇게 당해놓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이 한나라당의 얼굴이 됐다.  

         차명진은 어린 기자들에서 배워야

11월18일에 이런 논평을 냈다면 필자의 글을 모두 읽었어야 했고, 필자의 글을 읽었다면 필자가 문제 삼은 것이 문양의 기부행위가 아니라 문양의 선행을 악용하여 문양의 빨치산 가문을 애국자 가문으로 선전하려는 불순세력을 문제 삼았다는 것쯤은 해독했어야 했다.

11.17일 필자의 의도를 왜곡 방송한 SBS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를 할 것이지만, KBS 만큼은 11.18일에 필자를 두 차례나  찾아와 발언의 진의를 파악하여 한번은 저녁 9시 뉴스에, 다른 한번은 같은 날밤 12시경에 시사360이라는 프로를 통해 “필자가 문제 삼은 것은 기부선행이 아니라 기부선행을 악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붉은 음모세력”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해 주었다.
 
KBS의 나이 어린 기자들도 이렇듯 사리가 분명하고 신중하게 진실을 파악한 후에 방송을 하는 데 비해 일국의 집권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의 행동이 어찌 그리 신중치 못하고 입을 가볍게 함부로 놀리는가? 빨치산집안을 명문가정이라고 선전하는 행위를 문제 삼은 것이 민중당 간부 출신 차명진에게는 그리도 억울한 것이란 말인가?  

      악질적 좌익전력을 가진 자가 감히 반공인사더러 지만원은 우익이 아니라니!

차명진 의원은 새빨간 과거 전력을 가지고 있다. 386운동권 출신이요 간첩단이 만든 민중당 간부(구로갑지구당 사무국장)였고, 당시로는 악질적인 위장취업자였고 김문수 의원 보좌관 등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우익계 눈에는 악질적 골수 좌익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지독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찌 우익행세를 하면서 반공을 위해 싸우고 있는 필자를 향해 감히 "지만원은 우익이 아니다" 함부로 말할 수 있는가?

그가 최근에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낸 논평을 보니 지금도 좌익으로 인식될 수 있는 내용들이며 논평에 사용된 용어들은 대변인은커녕 식자 체신에도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간첩의 글씨체로 경찰서 현판 달라고 호령하는 게 우익정당 대변인인가?

신영복은 골수 간첩으로 판명된 사람으로 성공회대에 소속돼 있고, 소주병에 “처음처럼”이라는 독특한 글씨를 써준 사람이다. 그래서 필자는 ‘처음처럼’이라는 소주를 마시지 않는다. 금년 10월초에는 경찰이 신영복 교수의 서각 ‘처음처럼’을 전시하고, 신교수의 글씨를 경찰시설의 현판으로 걸었다가 그가 국가보안법 전력의 소지자라는 것을 알고는 떼어낸 적이 있다 한다. 이는 당연한 조치였다.

그런데 차명진이 즉각 나서서 “경찰의 과잉충성”이란 논평(2008.9.23)을 내서 경찰을 질타했다. “신영복씨의 ‘처음처럼’ 글씨를 과거 전력을 문제 삼아 떼어버린 지휘관님! 그 글씨에 빨간색이 묻어 있나?… 귀하는‘처음처럼’ 소주가 의심스러워서 안 먹나? 신영복씨는 이미 20여년 수감생활 했는데 그게 다 공염불이었단 말인가? 다른 나라에서 이 사실을 알까봐 창피하다.”

      불법행위 조사하는 경찰에 조사하지 말라고 나대는 자가 한나라당 대변인인가?

또 한 번은 경찰이 유모차부대로 수사를 확대하자 또 차명진이 나서서 경찰을 질타했다.(200810.10). “촛불시위의 유모차부대를 수사하겠다고 나선 분들! 그때 이런저런 선동을 한 사람들, 도로 점거했던 사람들 모두를 처벌하려는 건가?… 사소한 데 집착하지 말자. 그러다가 대의를 거스른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대다수 일선에서 고생하는 동료들 생각해서 일부 과잉충성하는 분들은 자제하기 바란다. 그런 행동하라고 정권 바꾸지 않았다.”

         우익진영 무시한 대가 치르고도 정신 못 차리는가?

차명진이 풍기는 이러한 붉은 기운과 비아냥대는 저질 논평 때문에 2008.09.27일 우파단체들이 “차명진 규탄집회”를 열면서 “싸가지 없다” “차명진은 대변인 사퇴하라”는 구호들을 외쳤다. 또한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대표 이화수) 올인코리아(대표 조영환) 구국결사대(대표 김경성) 등의 단체 회원들은 9월26일 오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깽판세력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기라” “경찰을 매도하는 좌익세력의 선동에 동조하는 논평이다” “이런 ‘경찰 매도’와 ‘공권력 무시’의 논평이 한나라당 대변인을 통해 발표되는 것을 보고, 한나라당에 많이 실망하고 분노했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와 국민들의 국가정상화에 훼방이나 놓는 야당 같은 여당처럼 비쳐졌다”

악질적 좌익경력을 보유한 차명진, 북한 초병 앞에서 기합받고 반성문 써낸 차명진, 간첩출신과 불법행위자 옹호하는 차명진은 한나라당에 있지 말고 좌익정당으로 적을 옮겨야 할 것이다. 차명진에게 그보다 많이 젊은 기자가 쓴 아래 중앙일보 기사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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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9. 중앙일보 기사)

-문근영의 기부가 뭐가 문젠가.

“기부 자체를 비판한 게 아니다. 세상에 누가 어린 아가씨의 선행을 문제삼나. 외조부의 빨치산 전력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고 있으니 따지고 보면 문근영도 피해자다.”

-하지만 당신도 ‘좌익 여동생’ 등의 표현으로 비난하지 않았나.

“문근영의 선행에 편승해 빨치산에 대한 저항감을 없애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이다. 문근영이 기부를 했다는 보도가 나온 14일에 모 인터넷 뉴스에서 동영상을 봤다. 문근영의 선행을 칭찬하면서 ‘좋은 집안에서 자랐다’, ‘엄친딸 표본’이라고 표현하더라. 문근영의 외할아버지인 고 류낙진씨의 좌익 전력을 독립운동으로 미화하고 훌륭한 집안이라고 하는 등 필요 이상으로 문근영의 집안을 칭찬하는 행위가 문제다.또 어느 신문은 문근영의 선행 이면에는 남다른 가족사가 있다고 보도하더라.”

-류낙진씨는 뭐가 문젠가.

갚?사람은 평생 빨치산 활동을 하고 비전향 장기수로 살았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가족들은 그가 2005년 사망한 뒤 부의금 5000만원을 범민련 남측본부에 기부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곳이다. 그런 행적들을 보면 류씨에 대해 짐작할 수 있는게 아닌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당신을 비판한 걸 읽어봤나.

“교수까지 한 사람이 아버지 뻘 되는 사람을 놓고 ‘앙증맞다’, ‘귀엽다’ 고 표현했는데 여기가 저잣거리도 아니고…. 한마디로 격에 맞지 않는다. 대꾸하면 나도 똑같아진다고 생각한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현택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3384477.html?ctg=1502]

2008.11.19.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http://systemclub.co.kr/

기사입력 :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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