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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간부, '윤소하 협박소포'로 구속

정의당 대변인 '테러행위로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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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7-31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 진보(좌익)성향 대학생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간부 유모(한총련 15기 의장, 전남대 총학생회장)씨가 구속됐다고 한다. 서울남부지법 문성관 영장전담판사는 31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조선닷컴은 유씨는 이날 오전 104분쯤 법원에 도착해 미소 띤 얼굴로 호송차에서 내렸다. 법원에 미리 나온 대진연 관계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며 지지자들의 표적수사 중단하라. 화이팅. , 멋있게 나올 거에요등의 응원소리도 전했다.

 

유씨는 본인이 소포를 보낸 것이 맞느냐, 택배를 왜 보냈나, 추적을 피하려 옷을 갈아입었나, 부당한 조작 수사라고 생각하나라는 등의 질문에 침묵했다며, 조선닷컴은 대진연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유씨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의 적폐 세력의 조작이며 공안탄압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유씨가 구속되자 정의당 여영국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내고 “7월 초 윤소하 원내대표 앞으로 죽은 새와 칼, 협박편지를 보낸 피의자가 구속됐다. 해당 범죄는 명백한 테러행위로 정의당과 국민 모두 결코 용납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정의당 여영국 대변인은 사건이 발생한 시점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되기까지 충격의 연속이다.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어야 명확히 알겠지만 지금까지 사실만으로도 경악을 금할 수 없다피의자가 두루고 있는 외피가 진보단체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정 대변인은 오히려 이러한 테러는 진보의 이름으로 감춘 극단적 행위일 뿐이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탄압이니 조작이니 하는 주장은 피의자의 성의 있는 진술과 철저한 수사가 없이는 일말의 설득력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유씨는 지난달 23일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윤 원내대표 의원실에 커터칼과 죽은 새, 메모가 담긴 협박성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 소포에는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밝힌 이가 쓴 ‘(정의당 등이) 민주당 2중대 앞잡이로 문재인 좌파독재의 홍위병이 됐다. 조심하라, 너는 우리 사정권에 있다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있었다경찰은 택배 발송지를 확인한 뒤 CCTV를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했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유씨를 지난 29일 검거했다. 유씨는 체포 이후 현재까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윤소하 협박소포대진연 간부, 구속영장 발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e****)더불어조작당의 조작 실패? 국가유공자로 지장하고 빨리 풀어주지 더불어 조작당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wono****)북한 공산당이 쓰는 기만전술을 배웠네. 윤소하는 지금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자기편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신고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tec****)윤소하 의원도 같이 조사해야 한다. 정치성향과 같은 전라도 주민이라는 점에서 자작극의 의심도 배제할 수 없지 않나?”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또 한 네티즌(kcb335****)벌건당 윤소하는 빨리 고소취하해라. 불쌍한 자작극 동지가 교도소로 가고 있다. 그리고 공안통치라고 하늘로 팔뚝 내밀어라. 이것은 신공화당과 한국당 태극기세력이 만든 것인데, 왜 우리 동지를 구속시키는가. 검찰에 항의해라. 애라이 더러운 자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qw****)김정일 장학생들의 난동, 어제는 김정은 환영 만세를 부르고 오늘은 카터칼 소포, 내일은 비례대표로 활약, 주사파들이 가는 길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tra****)추미애도 엄청 후회했을 텐데, 윤소하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겠지라고 드루킹 사건을 들먹였다.

 

그리고 한 네티즌(woo****)뭐 조금 있으면 풀려날 텐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onk****)이딴 자식들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자식들이니,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어도 갖고 있을 자격이 없는 놈들이지. 그러니, 대한민국 국법을 적용할 필요도 전혀 없지. 무국적으로서 처리해줬으면 좋겠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ather****)전력도 있는데 또 구속되면 가중 아닌가? 김정은이를 찬양하고 인공기 들고 법을 어긴 자들에게 무섭게 법을 적용해서 큰 벌을 주어야 한다. 검사와 판사들의 철저한 법 적용을 바란다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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