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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이탈리아 北외교관, 美로 망명 요청?

조성길 北대사대리 이탈리아 정보기관 보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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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1-04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에 이어, 또 이탈리아 주재의 북한 외교관(조성길 대사대리)이 2개월이나 잠적(탈북)하여, 미국으로 망명하길 원한다고 한다. “이탈리아 당국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망명을 타진 중인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 대사대리가 미국 망명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이탈리아 정보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이탈리아 현지 언론이 4(현지 시각)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북한 외교관의 망명 시도가 공개된 것은 20168월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한국으로 망명한 지 25개월 만이라며 탈북 도미노를 주목했다.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탈리아 외교부가 조성길 대사대리로부터 망명 요청을 받은 적이 없고, 그를 보호하고 있지도 않다고 공식 발표했으나, 이탈리아의 한 외교 소식통으로부터 조성길 대사대리가 미국으로의 망명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 정보기관들에 도움과 보호를 요청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북한대사관을 이탈한 조 대사대리가 11월 중순 이탈리아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2개월째 잠적했던 조성길은 유럽에서 김정은의 사치품을조달하는 책임자라고 조선닷컴은 추정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정보당국의 수장들이 미국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조 대사대리의 신병과 관련해 은밀하게 협의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한 조선닷컴은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놓고 양측의 조율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의 민감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이 만일 조성길 대사대리가 이미 미국과 망명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한 사실을 파악하면 미·북 협상에도 부정적인 효과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5월부터 3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근무한 조성길이 본국 귀환 지시에 불응했을 가능성이 높다.

 

조성길, 망명 원해정보기관이 보호 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an****)대한민국을 망명지로 선택하지 않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n****)지금 자유 한국으로 오면 김정은의 대변인 문재인에 의해서 황장엽처럼 창살 없는 감옥 생활에 잘못하면 북송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an****)한국으로 데려와서 정보에 도움을 받으면 좋긴 한데 어버이수령 비위 거스를까봐 모모 화상이 싫어하지. 황장엽, 태영호씨 등등 설움 많이 받았지라며, 망명지로 한국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호평했다.

 

또 한 네티즌(csa****)지금 한국에는 친북세력 때문에 너무나 괴로울 것이다. 미국에 모든 정보를 주어 차츰 대한민국으로 망명을 하기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leanai****)같은 입장이니 분명 태영호씨와 상의 했을 거고, 태영호씨가 아마 미국 망명을 권장하지 않았을까? 한국 와봐야 한심한 사람 된다. 종북좌파가 판치는 세상이라라고 한국이 아닌 외국으로 망명할 것을 추천했고, 또 다른 네티즌(ral****)“‘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납치소동이다, 조성길을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가만 있지 않겠다하고 길길이 뛰어야 할 사람들이 어째 조용한구? 대장님 혈압이 걱정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지금 남조선 가봐야 신변보장이 안 된다는 걸 잘 아는구나. 태영호도 지금이었다면 미국이나 제3국을 선택하지 여길 안 왔을 것이다. 목숨 걸고 어렵게 귀순했는데 백주대낮에 김정은 만세 외치고 자기들 배신자 소리 들으면 얼마나 황당하고 기가 막힐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현명하게 미국으로 가려는군, 우리나라로 와봤자 찬밥대우 받을 것 눈치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ethod****)가족들 목숨까지 걸고 어렵게 탈출했으면 똑똑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돌았다고 남한을 오겠는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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