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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이 통곡할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이승복군 학살 50주년에 보는 광화문광장의‘붉은 외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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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2018-12-10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이승복이 지하에서 통곡한다

반공소년 이승복군 학살 50주년에 보는 광화문광장의붉은 외침들

 

1968129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평창서 군 일가족 4명 참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말하자 대검으로 입 찔러 무참히 살해

하지만 우리 사회 좌파들은 10세의 군이 그런 말 한적 없다며 딴지 걸어

1998년 김대중 정부 때 북한 관계에 장애된다며 30년 된 사건 적폐몰이

결국 이 사건은 형사고소로 이어져 법원이군의 말이 맞다고 최종판결

지금도 좌파들은 이승복 어린이 동상 씨말리기에 혈안, 교육감이 나서 철거 지시

좌파종북단체들, 광화문 광장서 김정은 환영하며나는 공산당이 좋아요연호

서울시민환영위에 등록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환영단체는 146

민노총·전교조·공무원노조 지부와 언론·종교단체, 정의당·민중당도 포함

서울교통공사 노조 등 국민의 혈세 지원받는 공공단체 20여개도 가담

 

서옥식 전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8129일 밤은 강원도 산골 소년 이승복 군이 북한의 무장공비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날. 소위 이승복 사건이란 1968129일 강원도 울진·삼척 지구에 침투했던 북한의 무장공비 5명이 강원도 평창군의 한 시골 오지 마을에 숨어 들어가 일가족 4명을 집단으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다.

 

희생자는 어머니 주대하(당시 33), 차남 승복(당시 10), 3남 승수(당시 7), 4녀 승녀(당시 4) 4명이었으며, 아버지 이석우(당시 35)씨와 장남 승권(당시 15, 호적상 이름은 학관’) 군 등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진보(좌익)세력으로부터 작문 논란을 빚은 조선일보 공산당이 싫어요기사(19681211일자)

   

당시 이승복군은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320-10(현 운두령로 486)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에 다니고 있었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시오리길이었지만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서 통학을 하고 있었다. 계방분교는 199831일자로 폐교돼 속사초등학교에 통합됐고 현재 학교 건물과 부지는 이승복기념관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다.

 

이승복군은 사건 당일 밤, 그것도 자신의 생일 밤, 외딴 집으로 들어온 무장 공비들 앞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가 참살 당했다. 공비들은 어머니, 두 동생도 같이 죽였다. 공비가 이 군에게 북조선이 좋으냐, 남조선이 좋으냐고 물은 데 대하여 이 군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대로 공산당이 나쁘다는 취지로 대답했던 것이다. 다섯 명의 공비들은 며칠 뒤 매복 중이던 공수부대원들에 의하여 전원 사살됐다.

 

그런데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6.25 남침 전쟁범죄의 승계자, 테러 지령자, 잔인한 인간도살자 김정은의 답방을 환영하면서 그를 위인으로 미화·칭찬·옹호·흠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는 구호가 등장했다. 북한에서는 김정은에 대해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라 고 부른다.

   

이승복 어린이가 살았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의 외딴 집. 사진은 사건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

 

친북 청년단체 위인맞이환영단은 지난 달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 위원장님을 정말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가 본 김정은 위원장님은 겸손하고 배려심 많고, 결단력 있고, 배짱 좋고, 실력 있는 지도자였다. 그리고 유머러스까지 한데,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수근(35)씨는 또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큰소리로 외친 뒤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도 곧 좋아지실 것이라며 저는 김정은 위원장님의 열렬한 팬이다. 팬클럽을 공개 모집한다. 우리도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때 북한 주민이 보여준 것처럼) 전체 국민이 새벽에 꽃 들고 나와서 그렇게 열렬히 환영해야 하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간 공영방송 KBS 1TV는 지난 4일 밤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 위인맞이환영단의 김수근 단장의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등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김 단장은 이날 방송에서 “(김 위원장에게서) 우리 정치인들에게 볼 수 없는 모습을 봤다.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고, 지금 (북한) 경제발전이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김 단장의 김 위원장 칭송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자 KBS 공영노동조합이 반발했다.

노조는 지난 5일 성명에서 마치 북한 중앙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국민 모두로부터 수신료를 받아 운영되는 국가 기간방송이 어떻게 현행법에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는가라고 지적했다.

 

KBS를 담당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5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정말 쌍수로 환영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자 (KBS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 단장의 (미화) 발언을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 무장 공비들에게 무자비하게 살해당한 이승복 일가 4명의 처참한 시신 모습

 

국가보안법 7조는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 고무, 선전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하는 자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나 검찰과 경찰은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다.

 

현재 김정은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지난 10월 이후 발족된 친북 청년 운동 단체는 백두칭송위원회, 백두수호대 등 6-7개에 달한다.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서울시민환영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는 지난 1128일 현재 모두 146개에 달했다. 대표적인 단체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 동부지회, 전국공무원노조 용산지부, 민중당 서울시당, 정의당 서울시당, 한겨레신문발전연대 등이다. 이 들 가운데는 정부로부터 국민의 혈세를 지원받는 단체가 20여개나 된다.

 

19681228일 국방부와 대간첩대책본부 등의 발표에 따르면 그해 1030일부터 1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울진·삼척 지역에 침투한 북한 무장 공비는 모두 120명으로, 이 가운데 자수자 2명을 포함해 7명이 생포되고 113명이 사살됐으며, 남한측도 민간인을 포함하여 4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평창에 침투한 무장공비는 우리 군경과 예비군의 토벌작전을 피해 북으로 도망가던 잔비(殘匪)들로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숨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조선일보는 196812113(사회면) 머리기사로 잔비, 일가 4명을 참살이란 큰 제목과 공산당이 싫어요 어린 항거 입 찢어란은 작은 제목의 기사에서 이 사건의 전모를 소개하면서 무장공비에 살해된 승복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항거하다가 죽임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의 이 대목을 보면 아래와 같다.

   

<장남 승원(‘승권의 오기) 군에 의하면 강냉이를 먹은 공비들은 가족 5명을 안방에 몰아넣은 다음 북괴의 선전을 했다. 열 살 난 2남 승복 어린이가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얼굴을 찡그리자 그 중 1명이 승복 군을 끌고 밖으로 나갔으며 계속해서 주 여인을 비롯한 나머지 세 자녀를 모두 끌고 나가 10m 떨어진 퇴비더미까지 갔다. 공비들은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벽돌만한 돌멩이로 어머니 주 여인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쳐 현장에서 숨지게 했으며 승복 어린이에게는 입버릇을 고쳐 주겠다면서 양손가락을 입속에 넣어 찢은 다음 돌로 내리쳐 죽였다.>

 

당시 36군데를 찔린 채 거름더미에서 발견된 생존자인 이승복 형 이학관(李學官)씨 목격담.

 

<그러다가 그 공비가 , 너는 북한이 좋니? 남한이 좋니?”하고 물어요. 승복이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이야기 한 것이겠지요. 서슴없이 우리는 북한은 싫어요. 공산당은 싫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바로 그 공비가 ~!’하고 고함을 지르면서 승복이의 멱살을 잡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순간 저는 자리에서 일어서려 엉거주춤했는데 제 옆에 앉았던 공비가 개머리판으로 어깨를 찍어 내렸습니다. 털썩 주저앉으며 보았더니 멱살에 잡혀 버둥거리는 승복이에게 문 가까이 서 있던 놈이 칼을 들고 다가서면서 입 속으로 칼을 쑤셔 박았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죽은 승복이의 입이 오른쪽 귀까지 찢어졌다고 합니다.>  

  

어느 초등학교 교정에 세워진 이승복 어린이 동상과 폐기물처럼 버려진 반공소년 이승복 동상.

 

이 사건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렸다. 일부 초등학교에 이승복의 동상이 세워졌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 한 마디는 한국의 반공교육에 미친 영향력은 컸다. 이후 민주화시기를 거치며 해당 기사가 안보를 정권유지 수단으로 악용해 온 군사독재정권과 이에 편승해 안보상업주의를 추구해 온 언론의 합작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해당 보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됐다. 쟁점은 북한 무장공비들의 잔혹성 등 천인공노할 만행과 함께 왜 이승복군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됐는지의 원인분석 보다는 조선일보 기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를 했는가의 여부, 그리고 이승복군이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는지 여부였다.

 

자유기고가 김종배(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씨는 사건발생 24년후인 1992년 살해된 이승복군의 형 학관씨 인터뷰를 통해 그가 조선일보 기자를 만난 적이 없다는 기사를 한국기자협회가 발간하는 저널리즘가을호에 썼다. 그 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9988언론계 50대 허위, 왜곡보도를 선정하며 조선일보의 이승복 보도를 오보로 분류하고 서울과 부산 등에서 오보전시회를 개최했다. 이에 조선일보는 언론연대 김주언 사무총장과 김종배씨 등에게 소송을 제기하며 오보논쟁이 본격화됐다.

 

대법원 형사2(대법관 김용담)20061124일 조선일보 19681211일자 공산당이 싫어요. 어린 항거 입 찢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거짓 보도, 소설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주언 전 언론시민연대 사무총장에게 징역 6,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주언씨는 1심에서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김종배 전 미디어오늘 편집장에 대해서도 검찰 측의 상고를 기각,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종배씨는 1심에서는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우선 조선일보의 현장취재여부 가능성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조선일보가 보관하고 있는 당시 사건 현장 사진을 담은 원본 필름 15장을 근거로 조선일보 기자가 현장에서 찍은 사진임이 인정된다고 밝히는 한편, 당시 다른 신문사 기자들이 조선일보 기자를 못봤다고 한 증언에 대해서는 “30여년이 지난 사건으로 당시 다른 신문사 취재기자들의 서로 못 봤다는 진술만으로는 조선일보 기자가 현장에 가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북조선이 좋으냐, 남조선이 좋으냐는 공비의 물음에 이승복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해 일가족이 살해됐다는 승복군의 형 학관씨의 진술과 이를 전해들은 주민 최순옥·서옥자씨 등의 증언, 시신 중 유일하게 입가가 찢어진 이승복의 시신 사진 등을 종합할 때 이승복이 공비들에게 공산당이 싫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종배 전 미디어오늘 편집장에게는 의혹을 제기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고 공익성이 인정된다며 명예훼손죄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공비의 북조선이 좋으냐, 남조선이 좋으냐?”라는 질문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승복군의 입을 그 공비가 손으로 찢었느냐(조선일보) 칼로 찢었느냐(형 학관씨 목격담)는 논란은 검시 결과 칼(대검)에 찔린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오히려 북한 공산집단의 패륜성과 잔학상만 드러나고 말았다. 이승복의 시신에는 큰 돌맹이에 맞은 듯 가슴에 큰 상처와 함께 오른쪽 입술 끝부터 귀밑까지 찢어진 상처가 나 있는데 이는 칼에 의한 상처였다. 공비들은 잠자다가 울며 깨어난 두 동생의 다리를 들어 올려 벽에다가 머리를 패대기쳐 죽였다. 이로서 허구, 조작, 작문, 오보, 소설, 조선일보 기자들은 현장에 없었다등의 주장은 허위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는 사법적인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120명의 일원으로 생포된 김익풍 씨는 지난 2009년 고() 이승복 군의 묘지를 찾아 추도사를 건네는 등 유가족에게 공개적으로 사죄함으로써, 이에 대한 진위 논란은 사그라 들었다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소위 진보 진영에서 일부 학교에 설립돼 있는 이승북군 동상을 철거하려하고 있다. 진보성향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은 지난 115일 간부회의에서 이승복군 동상 철거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보수우파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시대 상황이나 사실관계에 맞지 않다는 것이 철거를 해야한다는 이유였다.

 

보수단체들은 이 교육감의 처사는 진실임을 확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시대 정신에 맞지않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에 설치돼있는 거의 모든 동상들은 당시대 상황과 잘 맞지 않다고 보는 데 그렇다면 광화문 한 복판에 설치돼있는 이순신장군상이나 세종대왕상도 모조리 철거하란 말이냐고 꼬집었다.

   

11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인맞이환영단발족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50년 전 그날 그들이 죽인 4명은 지주도, 자본가도, 부자도, 계급의 적도 아닌 가난에 찌든 화전민이었다. 과거 북한이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 시켜 죽인 이들이 대부분 중동 건설 노동자였다는 점에서 볼 때 비슷하다. 자본가로부터 해방을 통한 프롤레타리아의 이익을 위한다는 공산당이 노동자 농민을 참살한 것이다. 국내의 종북좌파 선동꾼들이 두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현희와 이승복의 말과 행동을 가짜로 몰려고 한 것 또한 같다.

 

한 우파보수단체 관계자는 반공의 역사를 잊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공산주의자인 남로당이 일으킨 제주4.3사건 같은 것도 대통령이 나서 기념할 것이 아니라 잊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좌파들의 역사부정, 역사왜곡, 역사말살이 도를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위인맞이환영단이 제작한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포스터/ 위인맞이환영단 페이스북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환영을 위한 서울시민환영위원회에 등록된 146개 단체 명단>

(20181128일 현재)

   

()광개토대제기념사업회/()대한요가연맹/()민족화합운동연합/()우리누리평화운동/()징검다리교육공동체/()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한국민족춤협회/()한국요가문화협회/5.18광주민주화운동부상회서울지부/6.15광진본부/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서울본부/6.15서울서대문본부()/615구로본부/615시민합창단/AOK(action one korea)/GMO 없는먹거리국민운동본부/Sudden Enlightenment Theatre/강동구청 공무원노조/강동노동인권센터/강동시민연대/강동연대회의/강동희망나눔센터/강명구평화마라토너원불교후원회/경성대학교 재경민주동문회/경희총민주동문회/공무원노조서대문구지부/광진구통일한마당추진위원회/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금강산투자기업협회/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회/기독교대한감리회 수유교회/까페봄봄/남북경총 통일농사협동조합/너머서/노원겨레하나/노원유니온/노원일행/다이음협동조합/대전국노점상연합 북부지역연합회/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도깨비방망이지역아동센터/동북아평화통일협의회/동자동사랑방/동학실천시민행동/들꽃향린교회/로레알코리아 노동조합/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민들레교회/민족자주평화통일서울회의/민주노점상전국연합 동대문중랑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북부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서부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송파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중부지역연합회/민주노총서울본부/민중당 강동구위원회/민중당 서울시당/민중당 용산구 미군꺼져 분회/민중당 노원구위원회/민중당영등포구위원회/민중민주당 서울시당/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노동조합/범민련서울연합/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분단과 통일시/비정규직 없는 송파행동/샤넬노동조합/서대문시민환영단/서대문지역노조/서울겨레하나/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서울노동광장/서울노동자민중당/서울대학생겨레하나/서울민권연대/서울민주동문회협의회/서울빈민민중당/서울여성연대()/서울진보연대/서울청년네트워크/서울청년민중당/서울통일의길/성동겨레하나/성동구통일한마당추진위원회/성동희망나눔/송파시민연대/송파연대회의/송파유니온/아나키스트김약산과의열단/안양/언론소비자주권행동/여순항쟁범시민위/영등포겨레하나/영등포시민연대피플()/영등포여성회/영등포통일넷()/예수살기/용산효창동작은도서관고래이야기/우리다함께시민연대/우리동네노동권찾기/우포늪생태관광네트워크/의주로교회/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자락길품/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장준하부활시민연대/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전교조서울지부초등동부지회/전교조 중등 강송지회/전교조 초등서부지회/전국공무원노조 용산지부/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연합회/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전국회의 서울지부/정의당 강동구위원회/정의당 서울시당/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정의연대/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즐거운청년커뮤니티끌림/진보대학생넷/착한도농불이운동본부/천도교한울연대/청년다락/초록교육연대/초콜릿책방/촛불문화연대/촛불혁명출판시민위원회/통일로가다/통일염원시민회의/통일의밀알/평화연방시민회의/평화의길/평화이음/평화재향군인회/평화통일 시민행동/학비노조 서울지부/한겨레대연합/한겨레신문발전연대/한겨레온/한문화사/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행복중심용산소비자생활협동조합

기사입력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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